워렌 버핏

책장정리 | 2017. 1. 30. 22:17
Posted by seesun


책서문에서 워렌 버핏은 "당신의 가치투자가 한국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는 질문에...

"가치투자가 아니라 무가치투자를 해야 하느냐?"라고 반문했다. 

가치투자란 100원짜리 물건을 40원에 사는 것.  

 

물건의 가치를 알았다면 관건은 타이밍. 가치보다 저평가된 타이밍에 자신있게 투자하는 것. 연일 코스피 하락에 걱정하는 지금이 바로 그 타이밍.


20120725

'책장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설 노무현  (0) 2017.01.30
사랑의 기초  (0) 2017.01.30
더 서울  (0) 2017.01.30
남쪽으로 튀어  (0) 2017.01.30
왜 그사람에게는 돈이 몰릴까?  (0) 2017.01.30
 

블로그 이미지

seesun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926)
책장정리 (37)
생활 속 이야기 (2)
주식 이야기 (9)
[여행] (3)
뉴스브리핑 (854)
[집에서 먹는 음식] (7)
[밖에서 먹는 음식] (1)
memo (0)
1man res (0)
유네스코 세계유산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