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12월12일 뉴스브리핑

뉴스브리핑 | 2014.12.12 17:26
Posted by seesun


[12월12일 뉴스브리핑]


1. '직장인' 트랜드 방송가 휩쓸다


- '미생'을 필두로 방송가 직장인 열풍속에, 조선시대 노비 이야기인 '하녀들'의 조현탁 PD는 "정해진 신분과 정해진 일과, 쳇바퀴 도는 삶에서 운명을 바꾸려는 노비의 삶은 샐러리맨과 다르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평민쯤 되는 줄 알았더니 노비였군요. 일하기 싫어집니다.

 


2. 제2롯데월드 영화관 진동·소음…상영관 1곳 폐쇄


- 10일 제2롯데월드타워점 14관에서 영화 상영 중 소음과 진동으로 스크린이 흔들리는 진동이 발생해 해당상영관을 잠정 폐쇄하고, 안전점검 중이라고 합니다. 당일 관객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상영했던 이 상영관은 지난달 9일에도 진동을 느낀 관객의 신고로 소방대원들이 긴급출동했었습니다. 주차장은 '보수중' 영화관은 '점검중'.

 


3. 프랑스 중고 물품 거래 사이트서 '지나치게 솔직한' 판매 문구 화제


- 프랑스 중고 사이트 '봉꾸앙'에서 한 여성이 판매할 제품을 '너무 작고 심하게 더러운 검은색 무도화'라고 사실적으로 묘사해 화제가 됐습니다. 이러한 홍보는 효과가 엄청나지만 화제만 될 뿐 그런 신발은 자신이 보관하는 게 낫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4.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최대 72% 할인


- 12일 국내 온라인 유통 업체가 동시에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중입니다. 참여 업체는 11번가·현대H몰·롯데닷컴·엘롯데·CJ몰 등인데, 아이폰, 캐나다 구스 등 타임특가는 순식간에 완판됐습니다. 광속으로 클릭해도 구매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5.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출석에 앞서 죄송하다고 공식 사과하며 '모든 계열사에서 물러나게 됐으며 향후 계획은 없고, 직접 사무장과 승무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과까지 걸린 7일동안 많은 것을 배웠기 바랍니다.

 


6. 구글 벨기에 브라질이어 스페인서도 뉴스 서비스 중단


- 저작권 문제로 2007년 벨기에, 2012년 브라질에서 뉴스서비스를 중단했던 구글이 이번에는 스페인에서 뉴스서비스를 중단합니다. 이유는 다음달 효력을 발휘하는 스페인법은 포털검색에 언론사 뉴스가 검색될 경우 언론사에 이용료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7. 주차 차량 들이받으면 의무적으로 연락처 남겨야 


- 현행 도로교통법은 인명 피해 및 교통 장애 조치 의무만 규정하고, 물적 피해 조치 의무는 불명확해 관련 민원이 끊이지 않았는데, 앞으로 운전 중 주차 차량을 들이받을시 의무적으로 연락처를 남기는 방안이 추진된다고 합니다. 안남기면 뺑소니 처리되는 건가요.

 


8. 김광현, 메이저리그 진출 포기· SK 잔류 선택한 이유는?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입단 협상을 벌이던 SK 김광현이 마감시한까지 합의를 못하고 국내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입찰액도 적게 제출했던 샌디에이고는 40인 로스터 조정이 어려워 마이너리그를 제안한 것으로 보입니다. SK에서 더 뛰고 2년후 도전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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