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명퇴'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5.07.07 | 2015년7월7일 뉴스브리핑 - 박원순 지지율, 교통비 인상에 '훅'


[7월7일 뉴스브리핑]


1. 김승연 회장 특경법 어긴 폭발사과, 홍보·법무임원도 허당


- 한화케미칼의 폭발사고와 관련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대표자격으로 사과했지만, 집행유예 기간이 후 2년간은 관련 기업체 취업을 할 수 없다고 규정한 특경법에 위배된 행위입니다. 김 회장은 특경법상 배임죄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50억원의 형을 선고받아 집행유예가 3년 6개월이 남아있고, 계열사 어디에도 등기이사로 등재되지 않아 공식적으로 회장도 아닙니다. 한화그룹의 법무팀과 홍보팀은 특경법의 취지를 생각해 김 회장을 위한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2. 박원순 메르스 깜짝 지지율, 교통요금 인상 한방에 '훅'


- 메르스 대응에 관한 광폭 행보로 대선주자 1위 자리를 지키던 박원순 서울시장의 지지율이 대중교통비 인상 단행 이후 급락하며 4주 만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에게 1위를 내줬습니다. 국회법 거부권 행사 이후 보수층의 결집과 메르스 진정세로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지지율도 더불어 올랐습니다. 박 시장은 20대~40대 등의 연령대에서는 선두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메르스 사태] '메르스 진정세'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17일 개장


- 메르스 여파로 개장이 연기되었던 한강 수영장이 이달 17일 일제히 개장합니다. 6일 서울시는 뚝섬과 여의도, 광나루, 망원, 잠실, 잠원 등 한강 야외 수영장 6곳과 양화, 난지 물놀이장 2곳이 17일 개막하는 '한강몽땅 여름축제'를 계기로 모두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영장과 물놀이장 이용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이며 휴일 없이 운영됩니다. 

 


4. [마켓인사이트] 다음카카오, 신규사업 기대감에 주가도 '껑충'


- 지난달 23일 10만7000원이던 다음카카오의 주가가 이달 3일까지 9거래일 연속 상승랠리를 펼치며 지난 3일 13만9200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전월 저점 대비 기준으론 30.8%나 급등하며 코스닥 시총 1위인 '셀트리온'과의 격차도 6000억원까지 좁혔습니다. 최근 주가 상승 이유는 신규사업의 잠재력과 해외시장 진출 기대감, 다음카카오의 긍정적 실적전망때문으로 보입니다.

 


5. [송병형의 딴생각] 비정상의 일상화


- 세월호 참사로 징역형 등을 선고받은 해운조합 운항관리자 중 최소 30명이 선박안전공단에 특별채용됐습니다. 공기업인 한국마사회는 도박시설인 화상경마장을 레저시설이라 우기고, 항의하는 아이들에게 재미있다며 도박을 권합니다. 재벌 대기업을 대변하는 광고주협회는 광고, 협찬을 기준으로 스스로 사이비언론과 정도언론을 판정하는 심판관이 되겠다고 나섰습니다. 비정상이 일상화가 되었습니다.

 


6. 건설업계는 지금 M&A 중…극동·동부건설·남광토건 등 절차 돌입


- 극동·동부건설·남광토건 등 건설업체들이 최근 인수·합병을 위한 본격절차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국내 부동산시장이 되살아나면서 최근 몇년간 지지부진했던 매각절차가 본격화되고, 건설사 M&A도 잇따라 성공하고 있습니다. 쌍용건설과 동양건설산업 등 매각 후 재기에 성공한 건설사가 늘면서 인수자들도 건설사 매물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7. 올해 교원 명퇴 8000명 넘는다…신규채용 크게 늘듯


- 교육부는 올해 지방채 발행 등에 따라 명예퇴직하는 교원이 8200∼8300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올 상반기 교원 1만2537명이 명예퇴직을 신청했지만 6851명이 퇴직해 하반기에 1300명 이상이 명예퇴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보다 2500여명의 퇴직자가 늘어나면서 내년 교원 신규채용규모는 약 1만5500여명으로 대폭 증가할 전망입니다. 

 


8. '노병' 이승엽·이호준, 총점 1·2위로 올스타 선발


- 153만47표로 올스타전 역대 최다 투표 신기록을 세운 이승엽(39)은 후보 120명 중 가장 높은 총점 63.86을 얻었고, 이호준(39·NC 다이노스)은 선수단 투표 1위에 오르는 등 총점 55.95점으로 전체 2위를 기록하며 이승엽과 함께 '베테랑의 힘'을 과시했습니다. 삼성 마무리 임창용(39)도 드림 올스타 마무리 투수 1위(총점 45.15)에 올랐습니다. 노장들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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