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19일 검색어 순위 요약해 보기 - 퓨마 탈출 / 남북정상회담 / 캡틴마블



1. 남북 종전 선언 

19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9월 평양 공동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번 선언은 실질적 종전 선언으로,  핵 불능화의 실천적 단계로 돌입했으며 실질적 불가침의 제도화방안을 제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0일 백두산에 오른 후 삼지연 공항으로 이동해 서울로 귀환할 예정입니다.


2. 싸이노스 화재

전자제품 제조용 장비 제조업체인 싸이노스의 경기도 반도체 세정공장에서 큰불이 나 5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유해 화학물질 누출 위험으로 불안감이 컸지만 오후 9시 현재까지 주변에서 유해 성분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화재로 전체 면적 4300여㎡ 규모의 싸이노스 공장 1개 동 전체가 탔지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3. 퓨마 사살 논란

어제(18일) 대전 동물원에서 탈출한 퓨마 사살 관련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잘못했는데 퓨마를 꼭 죽여야 했냐"하는 것입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했다지만, 동물원 폐지 논란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사육사가 잠그지 않은 문을 통해 우리를 탈출했던 퓨마 '뽀롱이'는 마취 총을 맞았지만 다시 달아나 300m 가량 떨어진 건초더미 사이에 있다가 사살됐습니다. 대전 오월드 동물원은 지난해 북극곰 남극이가 췌장암으로 폐사하는 등 열악한 시설 문제로 민원이 잦았던 곳입니다.



4. 황희찬 골

2018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인 황희찬은 19일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에서 디나모 드레스덴을 상대로 후반 23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황희찬의 골을 앞세운 함부르크는 4승1패(승점12)를 기록하면서 분데스리가2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지난 8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함부르크로 임대 이적한 황희찬은 2경기 만에 첫 골을 결승골로 장식하면서 함부르크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5. 캡틴 마블

19일 브리 라슨이 '캡틴 마블(Captain Marvel)'의 주인공임을 밝혔습니다. '캡틴 마블'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첫 여성 히어로 솔로 무비로, 캡틴 마블은 비행 능력과 초인적인 힘, 민첩성, 강인한 체력 등을 지녔으며 에너지 흡수 능력도 있어 외부 충격에 대한 저항력까지 지닌 만능에 가까운 히어로입니다. '캡틴 마블'에는 사무엘 L. 잭슨, 주드 로 등이 출연하며, 내년 3월 8일 북미에서 개봉됩니다.




2018년 9월18일 검색어 순위 요약해 보기 - 퓨마 탈출 / 남북정상회담 / 자전거 음주운전



1. 대전 동물원 / 퓨마 / 탈출 / 포획

18일 오후 5시 15분쯤 대전동물원에서 퓨마가 탈출했습니다. 탈출한 퓨마는 2010년생 암컷으로 약 60kg입니다. 소방 관계자는 퓨마 2마리가 함께 있던 우리에서 한 마리만 탈출했다며, 남부 2개 센터 및 3개 구조대, 119 특수구조단 등을 급파해 보문산 일대를 수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보문산 일대 주민의 외출 자제와 퇴근길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18일 오후 6시 35분께 대전동물원에서 탈출했던 퓨마 1마리를 수색대가 포획했습니다. 수색대는 대전동물원 내 배수지 인근에서 암컷 퓨마를 발견해 마취총 한발을 발사했습니다. 마취총이 스며들기를 기다려 포획한 뒤 동물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입니다. 대전동물원에 따르면 사육사가 오전 9시 청소 후 철문을 닫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 남북정상회담에서 생긴 최초 '6가지'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서 최초의 일들이 연이어 벌어졌습니다. 수많은 최초 중 중요사항 6가지를 추렸습니다. 첫째, 김정은 위원장이 평양에서 연 정상회담. 둘째, 김정은 위원장 부부의 공항 영접. 셋째, 백화원 영빈관으로 두 정상이 들어가는 장면 생중계. 넷째, 노동당사에서의 남북 정상 회담. 다섯째,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예포 21발'. 여섯째, 남측 취재진들의 평양 백화원 숙박. 통일로 가는 길이 좀더 가까워진 듯합니다.



3. 음주 자전거 운전시 3만원 범칙금

18일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인 상태로 자전거를 운전하면 3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음주측정에 불응 시 자전거 운전자에 대한 범칙금은 10만원으로,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른 범칙금 차등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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