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영입을 알리는 유벤투스 홈페이지 메인화면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탈리아 유벤투스로 옮겨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의 이적료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적료는 약 137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호날두는 2009년 맨유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약 1260억원에 이적한 후 9시즌동안 리그 우승 2회, 유럽 챔스리그 우승 4차례, 발롱도르는 5번 수상하는 활약을 했다. 


이번 이적을 통해 호날두는 2022년까지 매년 약 392억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얼추 계산해도 하루 1억원이 넘는다. 그렇다면 이적료 1374억원은 뭐고, 연봉 392억원은 뭔가. 합쳐서 1766억원을 받는다는 건지 모르겠다는 분들을 위해서 쉽게 설명해드리겠다. 

  

이적료는 쉽게 말하면 권리금으로, 선수를 사고 파는 구단끼리 주고받는 금액이다. 그렇다면 1400억원 가까이 금액을 지불하면서 선수에게 주는 돈은 없는 것일까. 세부사항은 구단의 기밀사항이기에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통상적으로 호날두의 에이전트에게 이적료의 10%가 지급될 것이다. 


호날두와 에이전트 멘데스


이번 계약을 통해 호날두의 연봉은 392억원을 기본으로 하고, 에이전트와의 배분율에 따라 추가로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에이전트 멘데스와의 배분도 역시 기밀이라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호날두의 주급이 7억5천만원 이상이 된다는 것은 확실하다.






[5월28일 뉴스브리핑]


1. 작년 서울지하철 성범죄 1356건…사당역 '1위'


- 서울 지하철 성범죄는 2012년 1031건, 2013년 1307건, 지난해 1356건으로 증가하며, 올해는 3월까지 272건의 성범죄가 발생했습니다. 가장 많은 성범죄가 일어난 역은 2012년 강남역, 2013년 서울역, 지난해 사당역(119건)이었습니다. 성범죄의 절반은 출·퇴근 시간대에 발생했고, 연령대는 30대가, 직업은 회사원이 가장 많았습니다. 멀쩡해 보이는 사람이 저지른다는 이야기입니다.

 


2. 4월말 은행권 가계대출 535조…9년만에 '최대폭'


-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잔액이 한달전보다 15조원 늘어난 1293조200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달 국내은행의 가계대출은 8조8000억원이 늘어난 534조9000억원으로 9년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연체율은 0.76%로 전월말의 0.69% 대비 소폭 상승했는데, 금감원 관계자는 올라간 연체율은 작년과 비교해 개선 추세라며 리스크 요인은 계속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 산업부, 3년간 제주도에 전기택시 등 1천대 보급


- 산업통상자원부가 2017년까지 제주도에 전기버스 119대와 전기택시·렌터카 1000대를 보급하며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나섭니다. 업체들은 배터리 가격을 제외한 가격으로 구입해 매월 연료비절감분으로 배터리 가격을 분할 납부하게 됩니다. 산업부는 민간자본 포함 총 728억원의 예산을 들인 이번 사업이 성공하면 전국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

 


4. '성완종 자료 은닉' 측근들 "성 리스트와 관련 없다"


-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수사에 대비해 회계장부 등을 숨긴 혐의로 기소된 박준호 전 경남기업 상무와 수행비서측 변호인은 검찰의 자원외교 비리 수사할 때는 피고인들의 행위가 전혀 문제가 안 됐었고 증거를 은닉한 게 아니라며 '성완종 리스트'와의 관련성을 부인했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은 피고인들의 행위가 로비의혹 수사와 동일 선상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5. 증시 가격제한폭 확대, 개미투자 '주의보'


- 현행 ±15%인 주식시장 가격제한폭이 다음달 15일부터 ±30%로 확대됨에 따라 거래 활성화와 시장 효율성 증대 등에 기대가 커지고 있으나 정작 개미투자자의 피해가 늘어날까 우려됩니다. 증권시장을 성장시키는 힘은 성장 기대와 유동성입니다. 가격제한폭 확대 정책은 윤활유 역할일 뿐 정부와 금융투자업계가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에 머리를 맞대길 바랍니다.

 


6. FT "삼성그룹, 합병에 헛돈 썼다"


-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6일 칼럼을 통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에 대해 삼성그룹이 헛돈을 썼다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양사의 합병이 지배구조 단순화와 투명성에 기여한 것은 맞지만 비용 절감, 매출 증대 등의 합병 시너지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타날지 예측하기 어렵다며, 주가 상승에 따른 이익은 오너 일가에게 돌아갔다고 지적했습니다.

 


7. 유승준 방송사고, 카메라 꺼지자 "XX새끼" 욕설 그대로 노출 '쇼크'


- 가수 유승준이 "13년전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사죄하고 떳떳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 섰지만 계속 거짓말쟁이로 표현되는 것이 가슴이 아프다"며 오열하듯 심경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방송 후 욕설 등 정제되지 않은 소리가 나오는 방송사고로 진정성 논란에 빠졌습니다. 이에 방송을 주최한 신현원프로덕션측은 스태프들의 대화였다며 사과했습니다.

 


8. 메시 팬 투표서 호날두 제치고 프리메라리가 '올해의 선수'


- '올해의 라리가 선수' 투표에서 바르셀로나의 메시(28)가 55.87%를 얻어, 35.37%에 그친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30)를 제치고 프리메라리가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메시는 시즌 정규리그 43골로 바르셀로나의 통산 23번째 우승도 이끌었습니다. 득점 순위에서는 호날두(48골)에 밀렸지만, 어시스트 부문에서 18개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15년1월7일 뉴스브리핑

뉴스브리핑 | 2015.01.07 18:17
Posted by seesun


[1월7일 뉴스브리핑]


1. 검찰, 조현아 구속 기소 "국토부 조사 개입” 결론


- 검찰조사 결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국토부 조사과정에 깊이 개입한 것으로 드러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혐의까지 추가되며 총 다섯가지의 범죄행위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항공기 좌석 승급 특혜 의혹 등도 추가 수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 국세청, 연말정산용 앱 개발


- 국세청이 근로소득자들의 연말정산 편의를 위해 연말정산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앱 마켓 등을 통해 배포 중입니다. 이 앱에는 연말정산 모의계산, 세금절약 노하우, 세금정보 및 주요정책 뉴스레터 등의 기능 및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3. 김정은 암살영화 '인터뷰' 대박…개봉 2주만에 400억원 육박


- 김정은 암살 소재 영화 '인터뷰'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개봉 후 400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다고 합니다. 온라인, 주문형비디오 관람 건수는 430만건 이상, 수익은 340억원. 독립극장 580곳 상영 수익은 55억원이라고 합니다. 해킹과 테러 협박 덕에 대박났습니다.

 


4. 하동농협서 21억 횡령 사건 발생…"어처구니 없어"


- 하동농협 직원이 21억 원을 횡령해 하루 저녁 술값으로 2000만원 이상을 쓰기도 하며, 10개월 동안 10억원을 술값으로 탕진했습니다. 1000만원 이하 금액은 담당자가 승인 집행할 수 있는 점을 악용해 21억 원을 횡령했다고 합니다. 혼자 마시지는 않았을텐데.

 


5. 겨울 제철 음식 궁합 무엇이 좋을까?


- 함께 먹으면 좋은 겨울 제철 음식으로 굴과 레몬이 있습니다. 레몬의 비타민C가 철분 흡수를 돕고 타우린 손실을 막기 때문입니다. 돼지고기에 사과를 첨가하면 칼륨이 섭취되고 염분 배출에 효과적입니다. 석류와 토마토, 귤과 브로콜리, 무와 생선도 궁합이 좋습니다. 

 


6. 이제는 체감면적 시대…발코니 확장 평면 뜬다


- 아파트 발코니가 많으면 확장을 통해 실제 활용 가능한 공간이 많아집니다.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에도 4베이·4룸이 출시되며 발코니 수가 집 선택의 중요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확장을 안 하면 오히려 기형구조가 될 수 있으니 꼼꼼히 따져보시길.

 


7. 이본·소찬휘 '토토가' 이후 활발한 활동 시작


- 90년대 가요계를 재현해보자는 MBC '무한도전-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가 시청률 22.2%를 기록하며 복고열풍을 일으켰습니다. 토토가에서 활약한 이본은 장진 감독의 필름있수다와 전속 계약을, 가수 소찬휘는 신곡 '글래스 하트'로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석권했습니다.

 


8. 메시, 이적료 추정치 2871억원 '가장 몸값 비싼 축구선수'


- 1500개 구단을 대상으로 선수의 기록, 팀 공헌도, 나이 등 자료 조사 결과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의 이적료 추정치는 2871억여원,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1735억여원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몸값 상위 100명에 11명이 들어간 레알 마드리드는 레알 부자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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