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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3월10일 뉴스브리핑

뉴스브리핑 | 2015.03.10 17:56
Posted by seesun


[3월10일 뉴스브리핑]


1. 김영란, "이해충돌방지 빠진 것은 '반쪽법안'"


-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은 김영란법의 부정청탁금지, 금품 등 수수금지, 공직자이해충돌방지의 3가지 분야 중 가장 비중이 큰 공직자이해충돌방지가 통과되지 못한 것은 이해가 안간다며, 현행법상 뇌물죄를 김영란법으로 과태료만 부과하겠다는 것도 의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 유기준·유일호 청문회 통과…현역의원 불패 기록 이어가


- 국토교통위원회가 유일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해 전날 채택된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현역의원 인사청문회 무사 통과라는 기록이 이어졌습니다. 후보자가 총선에 출마한다면 장관 재임기간은 10개월에 불과합니다. 안뽑아야죠.

 


3. 리퍼트 대사 "한미관계, 비 온 뒤 땅 굳어져"


- 피습사건 후 5일 만에 퇴원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며 한미동맹이 더 굳건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피습 사건을 저지른 김기종에 대해서는 수사 중이라 언급하기가 어렵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세준이 아빠 힘내세요.

 


4. 4월 '건보료 폭탄' 분할납부로 해결…복지부, 개선방안 검토


- 작년 4월의 경우 직장 가입자의 62%가 평균 25만3000원을 추가부담해, 복지부는 매년 4월 되풀이되는 건보료 연말정산 개선방안을 검토중입니다.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폭탄'을 피하려면 분할납부제도를 활용하면 되는데, 분할납부를 원하면 5월 10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5. IS 내부 균열로 무너지나 …외국인 우대·참수 방식에 이견 이탈자 속출


- 잔혹행위에 대한 이견도 커지고, 외국인 전사와 시리아인 대원에 대한 차별대우로 불만이 고조되면서 이슬람국가(IS)의 이탈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금고를 훔쳐 달아나는 조직원도 늘어 IS는 잔인하게 단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중지란.

 


6. [메트로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이 '셀카봉' 금지하는 이유?


- 미국 워싱턴DC에서 시작된 박물관내 셀카봉 사용 금지가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까지 건너와 루브르 박물관, 퐁피두센터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참고로 박물관에서는 셀카봉 뿐만 아니라 삼각대 우산 등 휘두를 수 있는 모든 것은 휴대품 보관소에 보관해야 합니다.

 


7. 김혜수, '차이나타운'으로 여자 보스 변신…강렬한 파격


- 냉혹하고 비정한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린 영화 '차이나타운'에서 김혜수가 차이나타운의 절대권력자인 엄마라 불리는 인물로 열연합니다. 파격적인 변신과 함께 특수 분장으로 두둑한 뱃살을 만들었다는군요. 부럽습니다. 

 


8. 박주영 FC서울과 3년 계약…등록절차에 그라운드 복귀는 내달 가능


- FC서울이 박주영과 3년 계약을 체결하며 연봉은 비공개로, 백의종군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주영은 2005년 서울에 입단 2008년까지 91경기 33골, 9도움을 기록, 데뷔 시즌 18골로 신인왕에 올랐었지만 계약파기와 병역면제 등 많은 논란으로 팬들의 시선은 아직 싸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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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1월3일 뉴스브리핑

뉴스브리핑 | 2014.11.03 17:44
Posted by seesun


 

1. 삼성그룹 지주사 설립 초읽기?

 

- 제일모직과 삼성SDS가 연말 상장 작업에 몰두하면서 삼성그룹이 지주사를 설립할 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삼성화재 지분 취득절차를 진행하며 영향력을 키우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행보가 그룹 지배력 강화 위해 지주사를 설립하는 전단계처럼 보입니다만.

 

 

2. 완주군 500원 마을택시…버스 안다니는 두메산골 교통해소

 

- 전북 완주군이 시골지역 주민을 위해 500원만 내면 읍내까지 데려다 주는 마을 택시를 운행합니다. 마을택시는 주민이 원하는 시간대에 시장이나 병원, 면사무소 등이 있는 읍·면 소재지까지 운행됩니다. 완주군은 이 사업에 월 1천500만원 안팎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3. 정부 중개수수료 인하…3억∼6억원 전세 최대 절반 줄어

 

- 빠르면 내년 초부터 부동산 중개보수를 6억~9억원 주택 매매시 0.5% 이하, 3억∼6억원의 전·월셋집 거래시 0.4% 이하로 적용해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낮춘다고 합니다. 새로운 가격대 신설로 매매시보다 전세 계약시 중개보수를 더 많이 내는 역전현상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4. [기자수첩]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논란 극복할 수 있을까?

 

- 외국인을 통한 각국의 문화 공유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비정상회담'이 기미가요를 사용해 폐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JTBC 측은 책임 PD·연출자를 보직해임 및 경질, 음악감독과 계약 파기 결정을 내렸습니다. 무조건적인 폐지보다는 역사의 올바른 인식이 우선되어야겠습니다.

 

 

5. 슈틸리케 "박주영 내 눈으로 직접 보겠다"…중동 원정 나설 태극전사 22명 발표

 

- 축구 국가대표팀 2기에 공격수 박주영과 골키퍼 정성룡이 복귀했습니다. 박주영 선발 논란에 슈틸리케 감독은 "아시안컵 최종 명단 발표 전 박주영을 볼 마지막 기회라고 판단했다.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었다"고 발탁 이유를 밝혔습니다. 박주영 위기를 찬스로 바꿀 수 있을까요.

 

 

6.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마지막 방송에서 "당장 일하지 않는 청년들 다그치지 말라, 미래를 디자인하며 일하길"

 

- 故 신해철의 마지막 방송이 지난 2일 오후 '속사정 쌀롱'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故 신해철은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 못하는 거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하라고 재촉하지 마라. 미래가 없는 노동은 해결책이 아니다."며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7. 프랑스서 11월은 '수염의 달'…남성암 환우 돕는 이색 캠페인 눈길

 

- 프랑스에서 남성암을 겪는 환우들을 위한 '수염 캠페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립선암, 고환암 등 남성암 환우를 돕는다는 취지로 3년 전부터 실시했는데, 참여를 원하는 경우 11월 한달간 정해진 규칙에 따라 수염을 깎지 않고 기르면 된다고 합니다. 수염도 기르고 기부도 하고.

 

 

8. 단통법 시행 후 불법보조금 정황 포착…방통위, 이통3사에 강력 경고

 

- 단통법 시행 이후 불법 보조금 살포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방통위와 미래부는 이통3사의 확대된 장려금을 유통점이 보조금으로 활용한 것에 대해, 이통3사 관계자를 불러 불법 방조 책임이 있다며 강력 경고하고 재발방지를 촉구하고, 장려금 확대 대신 보조금 상향을 강력히 주문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유통점이 자신들의 판매 인센티브를 소비자에게 보조금으로 지급한건데, 그건 불법이니 보조금을 늘리라는 겁니다. 뭐가 다른건지... 소비자가 원하는 건 저렴하게 구입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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