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9일 뉴스브리핑]


1. 조윤선이 무슨 책임?…김무성·유승민 '황당'


- 조윤선 정무수석이 공무원연금개혁 협상 실패를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고, 박근혜 대통령은 바로 수용했습니다. 이에 새누리당의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는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고, 국회 안팎에서는 여야 압박용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무총리 후보 찾기도 바쁜데 정무수석감도 찾아야겠습니다.

 


2. 김무성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최경환·박승춘은 '조개입'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8일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다른 갈등이 샐길 수 있다며, 보훈처는 사회통합에 저해된다며 제창을 공식 반대한 이 노래는 현재 합창만 가능합니다. 합창하면 갈등이 없어지고 사회통합에 도움이 되나 봅니다.

 


3. "12월부터 은행·증권사 내방 없이도 계좌개설 가능"


- 금융위원회가 실명 확인을 대면으로 하지 않고 집이나 직장에서 계좌 개설이 가능한 '실명확인 방식 합리화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시스템 구축과 테스트 작업 등을 거쳐 은행권은 올해 12월부터, 여타 금융업권은 내년 3월부터 비대면 실명 확인 방안을 실행할 예정입니다. 단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신분증 사본과 영상통화 등을 활용한 3중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4. 케리 미 국무 "미일, 한국 승인않는 행동 절대 없을 것"


- 18일 방한한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미일방위지침과 관련해서 미국과 일본이 국제법에 위반되는 행동을 하거나 한국의 승인없이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사시 전시작전통제권을 가지고 있는 미국이, 일본개입을 요청할때 한국의 승인을 받겠다는 이야기입니다.

 


5. 인도 재무장관 "올해 8%이상 성장, 중국 추월"


- 인도가 올해 8% 성장률을 전망하며 중국 추월을 자신하고 나섰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은 올해 인도 경제성장률을 5년 만에 최고치인 7.5%로 예상하며, 6.8%에 그칠 중국을 16년 만에 추월할 것으로 봤습니다. 인도 모디 총리는 현재 우리나라를 방문해 세일즈 외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6. 아사다 마오, 현역 복귀 직접 선언 "시합이 그리웠다"


-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 현역 가능성에 대해 반반이라는 모호한 말만 남기고 휴식에 들어갔던 아사다 마오가 100% 복귀할 생각이라며 선수 활동을 이어갈 생각을 밝혔습니다. 작년 3월 피겨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프리에서 금메달을 땄던 아사다 마오는 시합이 그리워졌고 성취감을 다시 느끼고 싶어 현역 복귀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멋진 연기 기대합니다. 환영합니다.

 


7. '응답하라 1988' 독립영화 올스타전 됐다 '류혜영·안재홍·류준열' 대박 예감


-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응답하라' 시리즈의 3번째인 '응답하라 1988'의 캐스팅이 완료됐습니다. 여성 출연진에 류혜영과 걸스데이 혜리, 남성출연진에는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을 비롯해 이동휘, 최성원 등 독립영화계에서 검증된 스타들로 구성됐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8. 스포츠 정신 어디로…감독·코치 등 9명 '억대 비리' 검거


- 18일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쇼트트랙, 레슬링, 스키, 씨름 등 4개 종목의 스포츠 비리 관련 감독과 코치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지자체 쇼트트랙 코치는 지자체의 지원금을 가로챘고, 지역 범죄단체의 행동대장이었던 모 광역시 레슬링협회 전무이사는 우수선수 관리지원금 1억5000여만원을 가로챘다고 합니다.



 

2015년3월17일 뉴스브리핑

뉴스브리핑 | 2015.03.17 18:12
Posted by seesun


[3월17일 뉴스브리핑]


1. 수능·EBS 연계율 70% 유지…교육부, 이달 말 수능 개선안 확정


-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수능을 치르는 2017학년도 대학입시까지 EBS 교재와 수능의 연계율이 70%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영어영역의 EBS 교재 지문 활용 비율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영역별로 고난도 문제는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만점자는 계속 나오겠죠.

 


2. 경남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 경남 진주의 한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3명이 흉기에 찔려 2명이 숨지고 1명은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범행 장소에서 300m 떨어진 곳에서 붙잡힌 피의자 전씨는 술취하거나 마약 투약은 안했지만 중국 흑사회 조직원을 살해했다며 횡설수설했다고 합니다. 

 


3. 검찰,포스코건설 베트남사업 관련 홍우산업 등 3곳 압수수색…100억대 비자금 조성 도왔나


- 검찰은, 베트남 건설사업과 관련 하청업체의 지급 금액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100억대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포스코건설을 수사중인데, 베트남 건설 사업을 함께 했던 포스코건설 협력사 홍우산업 관계사들의 비자금 조성 가담 혐의가 포착돼 관련사 3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4. 아시아나기 회항 소동, 친구끼리 탑승권 바꿔타


- 아시아나항공은 16일 홍콩발 인천행 비행기에 예약자가 아닌 승객이 탄 사실을 이륙 1시간 뒤에 확인해 홍콩공항으로 회항했습니다. 제주항공 예약자가 친구의 아시아나 항공권과 바꿔 탑승한 것인데, 아시아나항공은 제주항공의 통보를 받고서야 알았다고 합니다. 보안은 아시아나보다 제주항공.

 


5. 스마트폰만 대고 현금 인출…'무카드 ATM' 미국서 확산


- 미국 BMO 해리스 은행이 카드없이 스마트폰으로 출금할 수 있는 ATM 750대를 도입함에 따라 카드 불법복제가 불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 분실시 원격으로 앱을 삭제하면 거래가 불가능하고, 정보 암호화와 메타 데이터 삭제로 정보 유출 가능성도 거의 없다고 합니다.

 


6. tvN, '응답하라 1988' 현대판 '한지붕 세 가족' 될 것


- 응답하라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응답하라 1988'이 제작될 예정입니다. 1988년 어느 골목길을 배경으로 다양한 가족들의 사연을 그려낸다고 합니다. 성동일-이일화 부부는 이번에도 출연해, 전원일기의 최불암-김혜자 부부처럼 진짜로 오해하는 사람도 나올 듯 합니다.

 


7. [기자수첩] '위플래쉬'에서 경쟁이 낳은 광기를 발견하다


- 올해 아카데미 3관왕인 영화 '위플래쉬'에서 스승과 제자가 펼치는 극한의 대결은 스릴러 영화를 보듯 긴장감으로 가득해 영화의 대미인 드럼 연주에 관객들은 탄성을 자아내게 됩니다. 하지만 살아남기 위해 한계를 뛰어넘어야만 하는 경쟁은 이 사회의 단면처럼 보여 아쉽기도 합니다.

 


8. 오승환, 日 산케이스포츠와 'BS-피홈런 3개 이하' 내기


-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선수와 내기하는 '맹호의 약속'에서 오승환이 올해 블론 세이브와 피홈런을 각각 3개 이하로 약속함에 따라, 오승환이 성공하면 오승환 관련 기사를 싣고, 실패하면 요리를 좋아하는 독신남 오승환의 극비 요리법이 공개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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