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6일 검색어 순위 요약해 보기 - 일본지진 / 이명박 / 두리랜드 / 이아름


1. 이명박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검찰이 징역 20년, 벌금 150억 원, 추징금 111억 원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이 헌법 가치를 훼손하고 국민을 기만했다며 재판부에 엄중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검찰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대통령의 직무권한을 사유화함으로써 헌법가치를 훼손했고, 대통령으로서 책임 있는 답변은 회피한 채, 측근들에게 책임 전가하고 있다"고 봤습니다. 

이에 맞서 변호인 측은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최후 진술에서 "부정부패나 정경유착은 자신이 가장 싫어하고 경계하면서 살아왔다. 너무나 치욕적"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2. 홋카이도 지진

오늘(6일) 새벽 진도 7의 강진이 덮친 홋카이도에서 산사태 등으로 9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실종되는 등 피해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신치토세 공항은 지진으로 모든 항공기 운항이 정지됐고, 진앙지인 아쓰마에서는 대규모 산사태로 주민 30여 명이 매몰됐습니다. 일본 정부는 2만 명의 인력을 투입해 긴급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홋카이도 곳곳에서 여진이 이어져 주민들의 불안감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3. 이아름

2014년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이어, 2018 아시안게임에서 태권도 은메달을 획득한 이아름(26)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이아름은 지난달 28일 새벽 혈중알코올농도 0.151%의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0.151%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며, 운전은 물론 사지를 정상적으로 가누기 어려운 만취 상태입니다.


4. 두리랜드

배우 임채무가 1989년 경기도 양주시에 3000여 평 10여 종의 놀이기구로 두리랜드를 오픈했는데, 30년 가까이 운영하며 큰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채무는 "놀이공원으로 흑자를 내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즐기려고 하는 것이다.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놀이공원은 내 인생이다"라는 소신을 밝힌 적이 있습니다. 입장료가 무료였던 두리랜드는, 현재 실내 놀이공원으로 공사 중이며, 온·냉방 때문에 저렴하게 입장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5월14일 뉴스브리핑]


1. 서울 예비군 훈련장 '총기난사' 사건…5명 사상


-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내곡동 52사단 송파·강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 1명이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 사고로 주변에 있던 예비군 4명이 부상당하고, 이들 중 1명이 치료 도중 숨졌습니다. 총기사고를 일으킨 예비군은 현역시절 관심병사였고 예비군 입대당시 병무청에서 신인성검사를 불합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 돌아온 황제株 '아모레퍼시픽'…액면분할 효과타고 '돌풍'


- 액면분할로 개미투자자의 매수가 급증한 아모레퍼시픽의 주가가 전일대비 3.32% 오른 38만9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시가총액 22조7403억원으로 시총7위에 올랐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14일 1분기 실적발표가 예정돼 있어 향후 주가 변동도 관심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3. 일본 지진,동북지역에 규모 6.6 강진 발생…도쿄서도 진도 2 흔들림 감지


- 13일 오전 일본 동북지역 미야기 현 근해에서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해 이와테현에서 진도 4~5의 흔들림이, 홋카이도에서도 진도 3의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도쿄전력은, 1만4000여명이 사망한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진원지가 비슷하지만 후쿠시마 원전은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4. 네팔 규모 7.3 추가 강진으로 최소 50명 사망…더 늘어날 전망


- 12일 네팔 카트만두 북동쪽에서 발생한 규모 7.3의 강진으로 최소 80명이 사망하고 1100명 이상이 부상당했습니다. 인도에서도 17명이 사망하고, 티베트에서도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는데, 히말라야의 오지 마을 등의 피해상황이 집계되면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25일 강진 이후 한 달도 안돼 강진이 발생해 네팔 주민들의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5. 미 필라델피아서 열차 탈선후 전복…5명 사망·50여명 부상,뉴욕행 암트랙


- 미국의 필라델피아에서 승객과 승무원 등 240여 명을 태운 워싱턴발 뉴욕행 열차가 탈선하며 전복돼 최소 5명이 사망하고, 50명 이상이 부상당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사고지점은 급커브가 있는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6. 문재인 "정청래, 당분간 자숙의 시간 갖도록 하겠다"


-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13일 '공갈 막말' 발언으로 주승용 최고위원의 사퇴를 촉발한 정청래 최고위원에게 자숙을 요청했고 본인도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주승용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가급적 빨리 최고위 업무에 복귀해 당 정상화 및 단합에 앞장서주길 정중히 요청한다고 전했습니다.

 


7. 이서진 '삼시세끼-정선편' 컴백…그리스 이어 강원도서 감자 사랑에 폭~


- '꽃할배'들과 그리스에 다녀온 이서진이 감자와 사랑에 빠진 '삼시세끼-정선'의 봄·여름편이 앞으로 4개월간 방송됩니다. 나 PD는 "처음부터 일년을 한 시즌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며 "어떻게 싹이 나서 꽃이 달리고 열매를 맺는지, 수확했을 때 땀이나 노동의 기쁨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광규가 새 멤버로 투입된 '삼시세끼-정선편'은 15일 첫 방송됩니다.

 


8. [클릭 MLB] 추신수 솔로 홈런 포함 3안타…강정호 4경기 연속 선발 무안타


- 추신수는 12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서 1회 말 선두 타자 홈런을 포함, 3안타를 기록하며 12경기 연속안타 행진으로 시즌 타율을 0.214까지 올렸습니다. 피츠버그의 강정호는 무안타로 타율은 0.309로 낮아졌지만 수비에서 깔끔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팀의 7-2 승리를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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