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2일 뉴스브리핑]


1. 삼성서울·강동경희병원 주목…3차 대유행 오나?


- 21일 메르스 추가발생한 환자 3명 중 1명이 삼성서울병원 의사로 밝혀졌습니다. 삼성병원의 4번째 감염확진 의사입니다. 삼성서울병원은 전체 환자의 절반을 차지하며 거의 매일 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강동경희대병원은 메르스 감염 상태로 투석실을 수차례 이용해 5차 감염자가 우려되는 상황인데, 복지부는 두병원만 잘 차단하면 추가 대유행은 없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대하는 만큼 예방과 관찰도 잘 하고 있을거라 생각해 봅니다.

 


2. 현대건설, 강남 재건축 대어 낚았다…향후 추가 수주 교두보 마련


- 강남고속버스터미널과 교대역 사이 최고의 요충지인 삼호3차는 강남 재건축 단지 중 올해 처음 시공사를 선정하는 곳으로 대형 건설업체의 경쟁이 심했습니다. 강남에서는 이어 반포주공1단지, 신반포15차 등 대형 재건축 공사 수주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현대건설이 이번 수주로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서의 추가 수주가 수월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유입니다. 

 


3. 복잡해지는 삼성-엘리엇 공방… 제출된 보고서 변수 될까


- 엘리엇은 4대 대형회계법인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비율을 1대 1.6으로 산출했는데, 삼성 측이 1대 0.35로 산정한 것은 오너 일가의 지배권 승계작업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삼성 측은 회계기준이 다르고 일부 내용만 발췌했다며 반박했습니다. 가치평가분석보고서는 인수합병용이 아니라 일반투자 용도라는데 그게 더 공정한 비율이 아닌가 싶습니다.

 


4. 제2롯데월드, 왜 이러나…15번째 안전사고 발생


- 20일 오후 제2롯데월드 5층과 6층 식당가에 약 1시간 30분가량 가스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롯데 측은 가스공급 압력조절기에서 이상 신호가 잡혀 선제 대응한 것이라며 추가적인 안전사고가 발생하진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2013년 착공이후 15건의 사고로 3명이 사망하는 등 안전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나면서 시민의 불안감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5. 불붙은 과즙 소주 시장, '유자' vs '자몽' 승자는?


- 롯데주류의 '순하리'의 인기에 경쟁업체들이 줄지어 과즙소주를 내놓자 소주 업계 1위 하이트진로도 '자몽에 이슬(자몽에)'을 출시하고 시장에 본격 가세했습니다. 소주시장 점유율 15%의 롯데주류가 트렌드를 이끌어가기에는 유통이나 생산능력이 부족했지만 점유율 50%의 하이트진로가 가세하며 과즙소주 시장은 하나의 카테로리로 진짜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6. 삼성서울병원 특혜 따로 공익 따로?


- 보건복지부의 원격의료 허용 등 삼성서울병원은 각종 특혜에도 불구하고 공익적 활동에 인색해 보입니다. 삼성서울병원의 운영주체인 삼성생명공익재단은 1982년 삼성생명 보험계약자의 돈으로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인데, 하는 일은 어린이집 사업 4% 뿐이고, 대부분은 공익보다 삼성의 부를 축적하는데 이용되었습니다. 삼성서울병원을 국민에게 돌려줘야 하지 않나요.

 


7. 신경숙 표절 논란, "마녀 사냥식으로 풀 일이 아니다"


- 시인 겸 소설가 이응준 씨가 신경숙 작가의 소설 '전설'이 미시마 유키오의 '우국'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전설'을 펴낸 창작과비평(창비)은 방어에 나섰지만 여론은 악화일로로 치달았습니다. 신경숙은 경험과 돋보이는 문장으로 인기작가가 되었지만, 돈 버는데 혈안이 된 한국출판계 탓에 조금씩 변질되기 시작했습니다. 침묵중인 신작가의 해명이 궁금해집니다.

 


8. 오승환, 센트럴리그 구원 단독 선두…20세이브 기록


- 한신 타이거스의 마무리 오승환(33)이 일본 데뷔 시즌이던 지난해보다 빠른 페이스로 20세이브를 달성했습니다. 2014년 34번째 등판한 경기에서 20세이브를 챙겼던 오승환은 지난해보다 보름 이상 빠른 28경기 만에 20세이브 고지에 올랐습니다. 2일 지바롯데 마린스전부터 시작한 무실점 행진을 9경기 11이닝으로 늘리며 2년 연속 구원왕을 향해 순항하고 있습니다. 

2015년1월5일 뉴스브리핑

뉴스브리핑 | 2015.01.05 17:37
Posted by seesun


[1월5일 뉴스브리핑]   


1.  서울시 "제2롯데 안전관리 보완 않고 사고 재발땐 사용승인 취소"


- 서울시는 "롯데가 안전관리·대응 시스템 구축없이 안전사고가 재발하면 전체 건물에 대한 사용 제한과 금지·임시사용 승인 취소 등 강력한 제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롯데그룹은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본부'를 출범시키고 8일부터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2. 은행권, 예금금리 속속 인하…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 당분간 지속될듯


-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요 은행들이 예금금리를 잇따라 인하하고 있습니다. 은행들은 당분간 추가 금리 인하 계획은 없다고 밝혔지만 은행업계 관계자는 예금금리 인하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3. 검찰, '정윤회 문건' 허위…미행설, 박관천 경정 지어낸 이야기로 결론


- 비선 실세 논란을 불러온 '정윤회 문건'은 풍문을 과장해 박관천 경정이 짜깁기한 것이고, 문건은 조응천 전 청와대 비서관의 지시로 박 경정이 박지만 EG회장 측에 전달한 것이라고 서울중앙지검이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어낸 이야기인데 공무상 비밀.

 


4. 탈모 진행성 두피엔 영양 공급 샴푸…타입별 모발관리 노하우


- 춥고 건조한 날씨에는 탈모가 악화됩니다. 지성 두피는 천연성분 샴푸로 매일 머리를 감고, 하루가 지나도 유분이 없는 건성 두피는 건성 전용 샴푸로 유분을 남겨야합니다. 샴푸시 마사지하듯 문지르며 두피와 모근에 자극을 최소화하는게 탈모방지 포인트입니다.

 


5. 지난해 프랑스 동성결혼 비율 급증해...전체 결혼의 13% 차지


- 프랑스는 2013년 5월 동성결혼법을 공포하면서 동성애자는 결혼할 권리를 얻었고, 동성결혼법 적용 7개월 후에는 동성결혼의 비율이 전체 결혼의 3%를 차지했고, 2014년 프랑스에서 행해진 동성결혼은 전체 결혼의 13%를 차지했다는 통계가 발표됐습니다. 

 


6. [스타인터뷰] '미생'보다 더 기대되는 김대명의 2015년


- 드라마 '미생'에서, 영업3팀 김대리를 연기한 김대명의 2015년은 더 바빠질 전망입니다. 영화 '뷰티 인사이드'에서 20인1역의 주인공 우진 역의 한 인물로, 영화 '내부자들'에서 정치부 기자로, 영화 '판도라'에서 원전 기술자로 등장합니다. 맛깔난 연기 또 기대됩니다.

   


7. [무비ON] 새해 첫 한국영화, 로맨스·코미디·느와르 '골라보는 재미'


- '허삼관'은 주인공 허삼관이 절세미녀인 아내와 세 아들을 얻으면서 겪는 이야기로 하정우·하지원이 주연. 이승기·문채원의 '오늘의 연애'는 18년간 썸타는 연인의 진지한 사랑이야기.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 '강남 1970'은 김래원·이민호 주연입니다.

 


8. [이선호의 베이스볼 카페]스피드업은 투수에 달렸다


- 잦은 투수교체, 비디오판독 도입 등으로 작년 1경기 평균 소요 시간은 3시간 27분으로 늘어났습니다. 2015시즌부터 투수교체는 2분30초 이내, 타자는 10초 이내 타격자세를 취하도록 했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투수의 완투능력 부재입니다. 투수들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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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2월16일 뉴스브리핑

뉴스브리핑 | 2014.12.16 17:50
Posted by seesun


[12월16일 뉴스브리핑]


1. 재벌 2·3세 행보…'지탄'과 '귀감'


- '땅콩 리턴' 사건의 뒤늦은 변명과 진정성 없는 대응으로 이전의 슈퍼갑질까지 다시 드러나며 기업 이미지가 추락한 대한항공과, 마우나오션리조트 사고 당시 곧바로 사고현장으로 달려가 사고 수습에 나섰던 코오롱그룹 회장의 행동이 비교되고 있습니다. 사회 고위층의 도덕적 의무인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우러나오는 것입니다.

 


2. 박지만 10시간30분 마라톤 조사받고 귀가…검찰 조응천·정윤회 재소환 여부 검토


-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EG 회장이 검찰 조사에서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문건 등 청와대 문건 유출과는 무관하며 '7인회'는 들어본 적도 없다고 진술했습니다. 검찰은 청와대에서 유출된 다른 문건은 없으며, 7인회도 실체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3. 국토부, 대한항공 운항정지 처분…조현아 전 부사장은 검찰 고발


- 국토부가 '땅콩 회항' 사건 당시 운항규정 위반 등의 이유로 대한항공을 운항정지 또는 과징금으로 행정처분하고,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항공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17일 조 전 부사장을 소환해 폭행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4. 3D 프린터로 음식 만든다? 2045년 지구 모습 예측 눈길


- 러시아의 보안전문업체가 2045년의 지구를 예측했는데, 미래의 지구에는 수십억 명의 인간과 비슷한 수의 로봇이 살고 로봇군대가 운영된다고 합니다. 3D 프린터가 물체의 성분도 동일하게 만들어 마트에서 음식을 사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음식레시피가 귀해지겠군요.

 


5. 검찰, 이병헌 협박한 걸그룹 멤버와 모델에 징역 3년 구형


- 이병헌씨를 협박해 금전을 갈취하려한 혐의로 기소된 걸그룹 멤버 A(20)씨와 모델 B(24)씨에게 각각 징역 3년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미수에 그쳤으나, 요구한 금액이 50억원에 이르고 은밀한 사생활 동영상을 수단으로해 죄질이 불량하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6. 제2롯데월드 인부 추락사…서울시 "임시 사용취소 계획 없어"


- 16일 제2롯데월드 공사 현장에서 인부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콘서트홀의 공사는 현재 중단된 상태로, 사고 원인 조사 중입니다. 콘서트홀은 임시사용 승인 대상에서 제외된 곳이라 승인 취소 계획은 없다고 서울시는 밝혔습니다.

 


7. 드라마는 '미생' 광고는 '완생'…광고업계 미생 마케팅 열풍


- 드라마 '미생'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기록하면서 '미생' 마케팅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이성민과 변요한, 김대명은 신규 광고모델로 전파를 타고 있으며, 강소라는 조율 중인 광고가 10개가 넘고, 장그래는 20편에 달한다고 합니다. 잘 만든 컨텐츠가 여럿 먹여살립니다.

 


8. 아기레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 프리메라리가 시절 승부조작 혐의


- 올해 7월부터 일본 대표팀을 맡고 있는 하비에르 아기레감독이 2011년 프리메라리가 사라고사 시절 승부조작 혐의로 고발돼 처벌 위기에 몰렸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아기레 감독에게 신뢰를 보냈고 이에 따라 아시안컵 출전 국가대표 23명을 전날 선발해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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