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6일 검색어 순위 요약해 보기 - 김사랑 / 날씨 / 강릉


1. 김사랑 / 이재명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친형 강제입원 의혹에 이어 성남시장 시절 송사에 휘말렸던 김사랑 씨도 강제 입원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이 지사 측이 반박에 나섰습니다. 이 지사 측은 "김 씨는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 A씨에게 일감을 몰아줬다는 허위 주장 유포로 고발돼 300만 원 벌금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경찰의 출석 통지에 김 씨는 페이스북에 수차례 자살 암시 글을 게재하며 출석을 거부했고, 담당 경찰은 김사랑 신병확보 후 정신병원에 보호조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2. 에일리

지난 5일 방송된 '히든싱어5'에 가수 에일리가 출연해 49kg 시절에 대한 고백을 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한 참가자가 에일리의 49kg 시절 하루 소량의 음식만 먹고 운동을 하는 방법을 따라 했다고 밝히자 에일리는 다이어트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어 많이 우울했다며, 음악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3. 오늘날씨 광복절 날씨

7월 중순부터 시작돼 서울 39.6도, 홍천 41도까지 기록했던 기온이 6일 오전 30.6도까지 크게 꺾였습니다. 하지만 기상청은 이달 중순까지도 33~35도를 오가는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말까지는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습니다.


4. 강릉

6일 오전 강릉에 시간당 90㎜가 넘는 폭우가 내려, KTX 강릉역사와 도로가 침수되는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2002년 태풍 루사 당시 시간당 100.5㎜에 이은 역대 2위 기록입니다. 오전 10시쯤에는 강릉의 25층짜리 주차타워에서 불이 나 3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타워 내부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은 정상적으로 작동했으나 차량 30여 대가 불에 탔습니다. 화재원인은 조사 중에 있으며, 차량에서 시작된 이번 화재의 발화점이 BMW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 김경수

6일 오전 김경수 경남지사가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 나타나자 지지자들이 분홍 장미를 던지며 응원했습니다. 특검은 김 지사가 2016년 11월 '킹크랩' 시연회 참석 혐의가 있다고 보고 수사 중입니다만 김 지사가 해당 혐의를 부인함에 따라 수사의 향방은 달라질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김 지사는 특검 출석 직전 언론인터뷰에서 "킹크랩 시연회를 본 적 없다"고 잘라 말했고, 여러 의혹에 대해서도 전면 부인했습니다. 


6. 미스터션샤인

7월 30일부터 5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예정인 드라마 26편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기사,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반응을 분석해 6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미스터션샤인이 방송 시작부터 지난 주까지 4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햇습니다. 주연 여배우인 김태리는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에 올랐고, 이병헌, 유연석이 2,3위를 차지했습니다. 매회 흡입력이 대단합니다.


7. 발리지진

현지시간 5일 21시경 인도네시아 롬복 북서쪽 35km 지역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롬복 북서쪽에 위치한 길리 군도 섬에 머물고 있는 여행객 900명 이상이 대피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항에서 진앙지까지는 차로 약 4시간 거리지만, '윤식당'으로 유명해진 길리(Gili) 섬과 가까워 한국인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당국 차원의 여행자제 등 권고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8. qr코드

QR코드는 Quick Response Code의 약자로, 정보를 담아내는 흑백 격자 무늬 패턴의 이차원 바코드입니다. 한글 문자 1,700자 또는 숫자 8000자의 정보를 담을 수 있으며 디지털 카메라나 전용 스캐너로 읽어 활용됩니다. 1994년 일본 도요타 자동차 산하 덴소의 개발 부서가 개발하였으며, 1997년부터 국제 표준이 되었습니다. 특허권을 가진 덴소 웨이브는 특허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을 선언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9. 한전 전기요금 조회

한전 사이버지점(home.kepco.co.kr) 회원 로그인을 하지 않고도 전기요금을 조회하실 수 있는데, 고지서 우측 상단에 있는 고객번호를 입력하고 검색하면 조회가 가능합니다. 고객번호가 기억 안나는 경우엔 국번없이 123(유료) 한전 고객센터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고압아파트의 경우 관리비에 부과되기 때문에 개별조회는 불가능합니다. 


10. tmi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황정민이 영화 '공작'을 소개하며 '액션' 대신 '구강액션'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김태균이 황정민에게 영화 '공작' 무비 토크 당시 '갑분싸'의 뜻을 '갑자기 분뇨를 싸지르다'라고 답했던 사실을 언급하자, 황정민은 사과하며 초등 6학년 아들한테 많이 혼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TMI(Too Much Information)'의 뜻을 묻자 "경상도 사투리로 '티미하다' 아니냐"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11. 전근향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갑질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전근향 의원을 제명했습니다. 지난달 14일 부산의 아파트에서 승용차가 경비실로 돌진하는 사고로, 경비원 김모씨가 숨졌습니다. 숨진 김씨는 같은 아파트에서 아버지와 함께 경비원으로 일해왔습니다. 사고 직후 이 아파트 입주민 대표인 전 씨는 경비업체에 "아버지와 아들이 왜 한 조에서 근무하느냐"며 고인의 아버지를 다른 사업장으로 즉각 전보 조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교통사고가 발생했던 아파트 주민들은 전 의원의 발언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과 전 의원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2014년8월25일 뉴스브리핑

뉴스브리핑 | 2014.08.25 15:30
Posted by seesun


1. '유민 아빠' 김영오씨 "보고 싶어도 돈없어 참았다"…가정사 논란에 직접 해명

 

- 남의 가정사에 대해 감놔라 배놔라 할수는 없습니다만 40일간 단식으로 아이에 대한 미안함을 표현하는 아빠에게 할 말은 아닌듯 합니다. 자식을 허망하게 보낸 아빠의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을 자격논란으로 바꾸다니요. 

 

 

2. 캘리포니아 대지진의 전조?···샌프란시스코 6.1 규모 강진

 

- 25년만에 일어난 대지진은 앞으로 7일 내 재발할 가능성이 10%,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은 54%에 달한다고 합니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3. '9시 등교' 찬반 논란에 학교 '혼란' 가중

 

- 맞벌이하는 부모에게는 걱정입니다만 아이들 밥도 좀 먹고 잠도 좀 자게 하는게 우선 아닌가요. 새벽에 등교해서 졸고, 밤늦게 공부하느라 졸고, 한창 클 나이에 갈수록 잠도 못 자고 공부에만 몰두해야하는 아이들이 안스럽습니다.

 

 

4.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한국, 미국 8-4 누르고 29년 만에 세계 정상 등극

 

- 뭔가 부족해야 잘 하는가 봅니다. 전국에 리틀야구장이 7개뿐인데도 11전 전승으로 퍼펙트 우승한 꼬맹이들 대단합니다. 리틀야구장도 더 늘어나길 바랍니다.

 

 

5. 현대차 월드랠리팀, WRC 첫 우승

 

- WRC는 F1과 달리 개조한 양산차로 벌이는 세계 최고 권위의 자동차 경주대회. 레이서와 타이어에 더 눈이 가긴 하지만 현대 i20 홍보 제대로 하게 되었군요. 

 

 

6. '관상' 제작사, KBS '왕의 얼굴' 제작·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 원래 멤버 그대로 팀을 만들어서 대놓고 스토리를 모방한다는 건 '어디 덤비려면 덤벼봐. 누가 이기나 한번 해볼래?' 뭐 이런 심보인가요? 

 

 

7. 한국 근로시간 네덜란드의 1.6배···멕시코에 이어 OECD 2위

 

- 네덜란드는 하루 평균 5.5시간 근무, 오후만 근무하는 건가요? 그것보다 솜브레로(멕시코 전통모자) 쓰고 기타치며 여유로울 것 같은 멕시코 근무시간이 세계1위라는게 더 놀랍군요.

 

 

8. 세월호 파행 정국…여야, "3자 협의체 수용 불가"vs"거절시 강력 투쟁"

 

- 세월호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정당끼리 다투는 동안 조용히 동조단식하는 시민들은 2만5천명을 넘어 계속 늘고 있습니다. 

 

 

9. '노장의 힘' 이동국-차두리 축구대표팀 승선…임채민·한교원 첫 발탁, GK 정성룡 제외

 

- 현재 만 34세면 노장이라 부르기엔 젊은 나이가 아닐까요? A매치 최고령 득점은 1950년 4월 대만전에서 故김용식 선수가 만 39세286일에 넣었답니다. 이동국, 차두리 선수의 활약 기대됩니다.

 

 

10. 부산 지하철 침수로 지하철 운행 중단…1호선 범어사역·2호선 화명역 침수

 

- 부산이 이번에 비피해가 심각합니다. 시간당 100mm 넘는 집중호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쪼록 인명피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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