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4일 검색어 순위 요약해 보기 - 구하라 / 태풍 콩레이 / 권순태



1. 구하라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전 남자친구 A씨로부터 성관계 동영상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폭행 사건이 있던 날 A 씨가 두 차례 구하라에게 성관계 동영상을 보냈고, 구하라는 무릎을 꿇으며 영상을 유포하지 말라고 부탁했습니다. A 씨와 함께 쌍방폭행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구하라는 지난달 27일, A 씨를 강요, 협박 등의 혐의로 다시 고소하며,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혐의도 추가했습니다.



2. 태풍 콩레이 / 부산국제영화제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부산을 지날 것으로 예상돼 4일 오후 개막되는 부산국제영화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야외무대인사와 핸드 프린팅, 오픈 토크의 장소를 영화의전당으로 옮기고, 5일 낮 12시 30분 20편의 무대행사는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진행됩니다. 기상청은 7일까지 전국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폭풍해일 가능성도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3. 권순태 박치기 논란

10월 3일 일본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 골키퍼 권순태의 비매너 플레이가 논란입니다. 수원이 2-1로 앞선 전반 43분, 가시마 진영에서 권순태가 임상협과 경합을 펼치는 과정에서 임상협에게 발길질과 박치기를 해 옐로카드를 받았습니다. 이후 가시마는 후반에 두 골을 추가 득점해 2-3으로 역전승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본 한국 축구팬들의 권순태를 향한 많은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애국심은 보는 재미를 가미하지만 과도한 내셔널리즘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승부는 승부일 뿐. 참고로 두 선수는 과거 전북 현대에서 한솥밥을 먹던 사이였습니다.



오늘 밤 월드컵 8강전이 시작된다. 우루과이와 프랑스의 8강 첫경기를 시작으로 내일 새벽 브라질:벨기에. 내일 오후 11시 스웨덴:잉글랜드. 일요일 새벽3시 러시아:크로아티아의 경기가 나란히 이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프랑스를 우승후보로 꼽지만 양 팀의 상대 전적을 따져보면 생각은 달라진다. 프랑스는 1985년 이후로 단 한번도 우루과이에 이겨본 적이 없다. 심지어 6경기 동안 무득점이다. 상대 전적은 우루과이가 2승 4무 1패로 우세하다. 이쯤되면 우루과이의 손을 들어주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다. 게다가 우루과이의 수비력은 7연승 동안 6경기 무실점을 기록할 만큼 단단하다. 


변수가 있다면, 4경기 3골의 활약을 펼친 카바니의 부상이다. 베이비 골세레머니의 수아레스가 있지만 카바니의 부재가 아쉬울 따름이다. 카바니의 자리엔 헤딩의 달인 스투아니가 들어갈 예정이다. 스투아니는 자신의 유럽리그 21골 중 10골을 머리로 넣었다. 


프랑스는 미안하게도 음바페의 활약만 눈에 띌 뿐이다.



우루과이의 피파랭킹은 14윌 프랑스는 7위지만 오늘밤 승자는 우루과이라고 예상한다. 이번 월드컵에서 보여준대로 깔끔하고 시원한 골을 또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2006년부터 12년째 감독을 맡고 있는 우루과이의 오스카 타바레스(71) 감독을 응원한다. 인구 334만명의 우루과이의 축구에는 본받을 만한 점이 참 많다.


우루과이의 16강 경기 장면 첨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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