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삐 지내다보니 가끔도 아닌, 1년이 다 가도록 연락도 못하고 지낸 소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연락을 해야하는데, 감사한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겹쳐 선뜻 연락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떻게 전화를 할까요. 이럴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성의있는 선물을 보내보는 거에요. 선물은 받는 분이 부담을 느끼지 않으면서 느낌있는, 갬성돋는 것이어야 합니다.


핸드폰에서 그 분의 이름을 찾아 전화번호를 봅니다. 그리고 그 번호가 새겨진 주차번호판을 선물합니다. 큰 선물은 아니지만 차에 두면 볼 때마다 떠오를 겁니다. 선물한 사람이 누구인지. 누구나 차에 있는 주차번호판. 보통은 어딘가에서 받은 사은품일 경우가 많아요. 정성을 담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주차번호판을 받으면 예전의 주차번호판은 자리를 비켜줘야 할 겁니다. 

가죽은 국산 베지터블 소가죽을 사용했고, 금속은 아연에 흑니켈 도금이죠. 내용은 레이저로 각인되어 깔끔하답니다.


색상은 노랑, 보라, 검정, 파랑의 4가지에요.


두터운 가죽사이로 금속이 자리를 잡아서 깔끔하면서도 고급진 느낌이에요. 


레트로적인 느낌도 있으면서 사이버틱한 느낌도 같이 있어요. 요즘 흔히 말하는 뉴트로 감성이 넘치죠.


블랙색상도 멋져요. 블랙색상의 가죽에 더 진한 블랙메탈. 


설치하고 차안에서 보면 저렇게 보여요. 시야도 가리지 않고, 깔끔하답니다.


밖에서 보면 이런 느낌이에요. 정말 심플하죠. 앞유리와 대시보드 사이에 쏙 넣어주기만 하면 설치 끝.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설치방법을 사진으로 살펴봐요.

주차번호판을...


앞유리와 대시보드 사이로...


쏙 넣으면 끝!

참 쉽죠.


지금 당장 가 볼까요. 구매좌표는 www.lesome.net



2018년 12월 5일 이슈검색어 - 백석역 / 한정수 / 김주혁 / 이일재



1. 백석역

4일 8시께 고양시 백석동 1538번지 도로에서 지역 난방공사 배관이 터지는 사고로 현장에 고립돼 있던 차량 뒷좌석에서 손모(69)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근처를 지나던 시민들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중화상 환자가 2명 발생했고, 경상자도 20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일산 지역에, 사고까지 겹쳐 지역 난방이 끊겨 시민들의 큰 불편이 우려됩니다. 



2. 이일재 

'둥지탈출3'에서 배우 이일재는 옛날에 비해서 몸이 상당히 안좋았었고, 아주 위험한 상황까지 갔지만 고비를 넘겨서 좋아졌다며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폐암 선고를 받았던 이일재는 "내가 잘못되면 늦은 나이에 얻은 어린 딸들을 누가 책임질 수 있을까. 무조건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해서 건강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썼다"고 밝혔습니다.



3. 한정수 / 김주혁

'불타는 청춘' 한정수가 故(고) 김주혁을 떠나보낸 후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이날 한정수는 "왜 갑자기 일을 하다가 그만뒀냐"는 양수경의 질문에 "힘든 일이 갑자기 생겼다"며 그동안 가슴 속에 담아뒀던 이야기를 조심스레 꺼냈습니다. 제일 가깝고 한 명밖에 없었던 친구가 안타까운 사고로 떠나 충격을 많이 받았다며 지난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 김주혁을 언급했습니다. 김주혁을 떠나보낸 후 3~4개월 아무것도 안하고 폐인처럼 있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추노'로 빛을 본 게 40살이 넘어서였고, 긴 무명시간 동안 아무 말 없이 같이 있어줬던 친구라며 고 김주혁을 그리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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