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은 2019년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으로, 발생지역의 이름을 따와 초기 '우한 폐렴'이라고 통용되었으나, 세계보건기구(WHO)의 특정 지명이나 동물 이름을 피하도록 한 원칙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명명되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주로 박쥐에서 발견되는 병원체이지만 다른 동물을 숙주로 변이형이 발생하는데, 이 변이형은 인간에게 감염된 후 인간과 인간 사이의 전염을 거쳐 대규모로 확산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경우 바이러스는 폐를 침범하며, 고열과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발생하고 폐렴과 유사한 증상을 보인 끝에 심한 경우 폐포가 손상되어 호흡 부전으로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잠복기는 3~7일이지만 최장 14일까지 이어지기도 하며, 잠복기 중에도 전염될 가능성이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강력한 전염력과 높은 치사율을 가진 변종 RNA 바이러스의 하나로, 번식이 빠르고 변이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인체에 감염을 시키는 표면 항원을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백신이나 치료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에는 체내 면역 활성도를 향상시키거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세균성 폐렴 등 합병증을 방지하는 항생제 투약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치료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직접적인 치료 방법이 없으므로 예방이 필수입니다. 외출 전후 손을 자주 씻고, 외출 시 위생 마스크를 착용, 사람이 밀집한 지역을 피하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는 호흡기 질환의 사람에게서 속히 멀어져야 하며 귀가 후에는 외출시 복장을 벗어 세탁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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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도 고속버스 타고 고향간다

뉴스브리핑 | 2020. 1. 23. 22:23
Posted by seesun


이번 설 명절에는 휠체어를 태울 수 있는 특수 고속버스가 처음으로 운행됩니다.

휠체어로 탈 수 있는 버스 승강장에는 기둥에 "휠체어 버스 탑승"이라고 적혀있고 바닥에 장애인 전용 표시도 있습니다. 이번에 운행하는 특수 버스에는 휠체어 전용 출입문과 바퀴 고정장치가 있어 휠체어를 두 대씩 실을 수 있습니다.

특수 버스는 지난해 도입되었지만 아직 시범운행기간이라 운행횟수도 적고 노선도 4개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차차 운행 노선이 확대된다면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어서 고향에 가지 못했던 장애인분들도 가족과 함께 행복한 명절을 맞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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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의 소속사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가세연은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된 강연회에서 김건모의 아내 장지연에 대한 추측성 폭로를 했습니다.

가세연의 김용호 전 연예기자와 김세의 전 기자는 참석자들에게 입단속을 시키며 '장 씨의 이성 관계'를 거론하고 남자배우의 실명을 거론하는 등 확인되지 않은 '카더라식' 폭로를 했습니다.


이와 관련 김건모의 소속사 측은 "강연회 발언 녹취를 확보해 확인하는 중"이라며 "가족을 공격하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가세연의 강용석 변호사는 '저희 관련한 뉴스가 아주 핫한 것 같다. 대구 강연회에서 분위기 전환을 위해서 잠깐 했던 이야기가 이렇게 핫하게 달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온라인상에서는 가세연의 '카더라'식 무차별 폭로에 대한 비난의 의견이 쏟아지고 있는데, 강용석 변호사는 왜 이렇게 진흙탕싸움을 하는 것일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의 변호사 수익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유투브 수익은 꽤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번 들어가봤더니 하루 5~10여개의 영상을 올라오고 있고, 가세연의 구독자수는 1월 22일 현재 55.3만명이고, 동영상은 893개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주된 내용은 옛날 아재들이 옛날 술집에서나 주고받던 이야기들로 그 내용을 3명이 아는대로 들은대로 생각나는대로 히히덕거리며 하는 방송입니다. 사람들에 대한 기본적 예의없이 비웃고 깔깔대는 저급한 채널입니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카더라통신을 3명이 서로 주고받는 형식으로 영상당 10~40만뷰를 기록하고 있지만 100만뷰가 훌쩍 넘는 영상도 보입니다. 1시간 방송에 광고 6개까지 넣게 된다면, 뷰당 1원으로 계산해도 수익은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돈이 되는 거라지만 이런 식의 방송(?) 참 유치하기 짝이 없습니다. 경기고-서울대 법대학사-서울대 법대석사-하버드로스쿨 석사의 학력이지만 학력이 인성을 나타내는 건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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