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0일부터 최장 6일의 황금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제는 고속도로가 주차장을 방불케하는 정체를 보였습니다.

제주도는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긴장과 환영이 겹치고 있습니다.


5월 1일 현재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324만명이 넘습니다.

하지만 완치자는 100만여명 밖에 되지 않습니다. 완치율이 30%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사망자는 무려 23만여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확진자 1000명당 14명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아직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현재 코로나19는 전세계에 꾸준히 퍼져가고 있는 중입니다.

미국은 109만명의 확진자 중 12만8천여명만 완치, 6만3천여명이 사망했습니다.

이탈리아는 20만명의 확진자 중 7만5천여명만 완치, 2만7천여명이 사망했습니다.




긴 연휴동안 마스크 꼭 하시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지키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현재 한국의 확진자는 1만 765명, 완치는 9059명 사망자는 247명입니다.




참고사이트 

https://www.tradingview.com/covid19/?fbclid=IwAR2OlAgW1lV65r7XB2b0Cu-XzzFlRUalm84St2_bzCojv0qKZewAQTfo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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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까지 기차타고 한번에 간다

뉴스브리핑 | 2020. 4. 27. 22:17
Posted by seesun


유라시아 철도가 연결되어 부산에서 기차타고 베를린까지 간다면 요금은 얼마나 될까요.

4.27 판문점선언 두 돌을 맞이한 27일, 유럽 직행 철도의 시발점인, 강릉에서 베를린까지 승차요금으로 61만5427원이 잠정 책정됐습니다.

1차적으로 동해북부선 남강릉~제진 사이 단절 구간(110.9km) 철도 건설 사업을 2021년 말까지 착공할 계획입니다. 동해 북부선은 강원도 삼척부터 북한의 강원도 안변(294.7km)을 잇는 종단철도로 1967년 폐지된 후 53년 만에 복원 예정입니다.

통일부는 동해선을 '부산에서 출발해 북한을 거쳐 러시아와 유럽까지 이어지는 유라시아 철도의 시작점'이라고 봤습니다. 2018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동아시아철도공동체'의 시작인 셈입니다. 동해선 철도가 연결되면, 남북 경제협력과 국가 물류경쟁력 강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김연철 통일부장관은 이날 "정부는 남북이 마주하고 있는 접경지역부터 평화경제의 꽃을 활짝 피우려 한다, 그 첫걸음이 바로 동해북부선의 건설"이라며 동해북부선 건설을 '한반도 뉴딜' 사업으로 정의했습니다.

이어 "환동해 경제권이 완성돼 대륙과 해양을 잇는 동해안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환동해 경제권'은 한반도와 일본, 중국 동북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등 동해를 둘러싼 지역을 철도망으로 연결하는 작업으로, 이 지역을 단일시장으로 묶어 국가 물류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입니다.

정부는 동해북부선 단절 구간에 2조8520억 원을 책정했습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부산-포항-동해 전철화사업을 종축으로, 원주-강릉선 및 춘천-속초선을 횡축으로 하는 강원권 통합 철도망 구축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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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고소득자의 자발적 기부가 가능한 제도가 마련된다면 이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하위 70% 가구에만 지급하는 원안을 고집해왔지만, 이날 여당이 주장하는 국민 100% 지급안에 대해 전향적 입장을 나타낸 것입니다.

하위 70%냐, 전 국민 지급이냐를 두고 국론이 나뉘고, 4월 내 지급이 어려워지자 정부 내부에서는 일단 전 국민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이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그에 대해서 세액공제를 해주는 방안이 검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치자금과 법정기부금, 우리사주조합, 지정기부금 등으로 나뉘어진 기부금 공제대상에 재난지원금 기부항목을 추가로 만들어 혜택을 준다면 자발적인 기부를 독려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자발적으로 자신들의 재난지원금을 기부한다면 피해계층에 대한 효율적이고 선별적인 정부 지원이 이뤄질 수 있고, 여기에 기부 행렬이 사회적인 운동으로 이어지면 국론 통합과 외환위기 시절 이른바 '금모으기 운동' 수준의 국난 극복 모범사례가 생길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정 총리는 이날 여․야가 이 같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방안에 합의한다면 수용하겠다는 뜻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전달했다고 총리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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