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만전자로 털썩!

주식 이야기 | 2022. 6. 20. 21:01
Posted by seesun


20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84%(1100원) 하락한 5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2016년 이후 6년만에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이 50% 아래로 떨어지며, '5만전자'로 주저앉았습니다.

외국인이 매도세를 이어가면서 주가 하락을 이끌었으며, 전 거래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습니다. 6월 들어 총 2조7962억원어치를 매도한 외국인은 이날 삼성전자를 2592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이날 기준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49.97%로, 2016년 4월29일(49.59%) 이후 6년 만에 50%를 밑돌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연초 대비 주가가 25.03% 하락했고, 시가총액은 117조80억원(25.0%)이 빠져 350조4260억원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잇달아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낮추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저점 매수 시기라는 판단도 나오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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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의 최대 생산기지인 폭스콘 공장의 가동이 전면 중단되었습니다.
정식 출시를 앞둔 중저가 휴대폰 '아이폰SE 3세대'는 물론 ‘아이패드 에어 5세대’, ‘맥스튜디오’ 등이 공급 차질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선전시는 13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도시 봉쇄령을 내리고, 이달 20일까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필수 생산시설을 제외한 사업장은 재택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아이폰SE 3세대는 1차 출시국에서 이달 11일부터 사전 주문을 받고 18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18일부터 사전 주문 예약을 받을 예정이었습니다.

'아이폰SE 3세대'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 애플은 이번 조치로 생산 및 배송이 늦어질 예상입니다.

삼성전자 이에 맞서 오는 17일 중저가폰 라인업인 갤럭시A 시리즈 언팩 행사를 개최합니다. '갤럭시A12' 시리즈는 지난해 애플의 아이폰을 제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1위에 오른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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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국외 반출이 금지되는 200여 종의 상품과 장비 목록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철과 같은 원자재와 통신, 의료, 차량, 드론, 비행기, 농업 및 전기 장비가 국외 반출 금지 목록에 포함됐으며, 기한은 올해 말까지입니다.

삼성전자, 현대차 등의 경우 현지에서 가전, 자동차 등을 생산해 판매해 왔기 때문에 당장 큰 영향은 없지만 2차전지, 반도체 등에 들어가는 광물 자원이 포함됐을 경우 파장이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유업계는 고유가 지속에 따른 수요 위축에 대비해, 재고가 소진되는 5월부터는 공장 가동률을 80% 밑으로 낮출 방안입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국제유가가 요동치면서 서울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각각 리터(L당) 2천 원과 1천900원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일부 지역 주유소에서는 리터당 3천 원에 판매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무역 전쟁’이 유발되면서 산업계가 초비상입니다.

코로나 19로 겪고 있는 글로벌 공급망 붕괴, 원자재 가격 폭등세에 부담을 가중시키고, 러시아 디폴트 사태까지 현실화하면 러시아와 관련된 국내 기업들에게 타격은 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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