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23)가 미국 PGA  새해 첫 대회에서 톱5에 올랐습니다.

임성재는 11일(한국시간) 미PGA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최종일 경기에서 4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21언더파 271타로 잰더 쇼플리(미국)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임성재는 전반 9개 홀을 버디 2개, 보기 2개로 마무리하고, 13번 홀(파5)에서 1.5m 거리 버디 퍼트 성공, 16~18번 홀에서 3홀 연속 버디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3월 혼다 클래식 우승으로 이번 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던 임성재는 첫 출전한 이 대회에서 톱5까지 올라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25언더파로 동률을 이룬 호아킨 니만(칠레)과 잉글리시(미국)가 붙은 결승 승부는 1차 연장에서 갈렸습니다. 18번 홀(파5)에서 잉글리시가 1.5m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지난 2013년 11월 OHL 클래식 이후 7년2개월 만에 PGA 투어 개인 통산 3승을 거뒀습니다. 우승 상금은 134만 달러(약 14억700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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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에 진도 6.4의 지진이 발생해 7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다쳤습니다. 


크로아티아 지진청은 지진의 진원지에서의 강도는 8~9 정도로 추정된다며 더 큰 물질적 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지진의 근원지는 수도 자그레브에서 남동쪽으로 약 50km 떨어진 페트리냐로 지진 발생 후에도 한 시간에 10번씩 여진이 발생하고 있다고 현지언론이 전했습니다.


다린코 덤보비치 페트리냐 시장은 “마을은 완전히 파괴됐고, 아이들이 죽었다”면서 “히로시마 같다. 도시의 절반이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크로아티아 정부는 코로나19로 여행 금지령을 내렸으나, 상당수 시민들이 페트라냐를 떠났으며, 지진으로 일부 지역 전기가 끊겼고, 정부는 군대를 동원해 마을의 잔해를 파헤치고 있습니다.


지진은 크로아티아 전역과 인근 세르비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아, 오스트리아 남부 그라츠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근 국가 슬로베니아는 예방적 조치로 자국 내 크르슈코 원전을 폐쇄했습니다.


지난 3월 22일에도 진도 5.5의 지진이 발생했던 크로아티아의 지진 피해 금액은 133억 유로(약 18조원)로 복구하는 데 최소 10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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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에 개최되는 마스터스 초청장이 84명에게 발송됐습니다.


초청장을 받은 84명은, 평생 출전권을 가진 역대 챔피언 20명, 최근 5년간 메이저대회 우승자 9명, 최근 3년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2명, US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 준우승자, 브리티시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자와 올해 마스터스에서 공동 12위 이내에 입상한 6명. US오픈과 PGA챔피언십 공동 4위 안에 든 7명과 4월 이후 PGA투어 대회 우승자 12명도 마스터스 출전권을 받았습니다. 연말 세계랭킹 50위 이내 선수도 출전권을 손에 넣었습니다.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22)가 유일한데, 임성재는 지난달 열린 올해 마스터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직전 대회 공동 12위 이내 입상 자격으로 출전권을 받았습니다.

임성재는 2017년 PGA 웹닷컴 투어에서 2승을 올리며 상금 1위를 차지,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신인'으로 뽑히며 2018-2019 시즌 PGA 투어에 데뷔했습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내년에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 30인에 임성재의 이름을 올려놓고 “이번 시즌 8개 대회를 치른 아이언맨 임성재는 마스터스 준우승으로 상당한 현금을 쥐었다”면서 “내년 혼다클래식 타이틀방어에 나서는 그는 약점인 그린 주변 숏게임에 매진할 것”라고 전망했습니다.

임성재는 올시즌에 8개 대회에서 7차례 컷을 통과했고 상금은 138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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