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8일 이슈검색어 - AAA시상식 / 심상대 / 공지영 / 우주방사선 / 출산장려금




1. AAA시상식 / 방탄소년단 대상 

2018 AAA에서 그룹 방탄소년단이 가수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대상을 받은 방탄소년단의 지민은 "대상이라는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아미(팬클럽) 감사합니다"라며 "함께 해주는 아미 여러분과 방탄소년단 멤버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진은 "이 상은 아미 여러분들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정국은 ""여러분과 함께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슈가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연말 보내셨으면 한다", 제이홉은 "이 자리를 빌어 여러 선배님들께 꿈을 키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뷔는 "아미분들께 정말 많은 선물을 받은 것 같다. 2019년에는 꼭 보답하겠다"고 전했습니다.



2. 심상대

공지영 작가는 28일 심상대 작가의 새 작품 '힘내라 돼지'에 관한 기사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링크한 후 "내 평생 단 한 번 성추행을 이 자에게 당했다"고 적으며 폭로했습니다. 공 작가는 "그때 술집에 여러 명이 앉아 있었는데 테이블 밑으로 망설임 없이 내 허벅지를 더듬었다"며 "그 즉시 고함을 치고 고소하려는 나를 다른 문인들이 말렸다"고 돌이켰습니다. 심 작가는 2015년 내연관계에 있는 여성에 대한 특수상해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아 감옥살이를 한 바 있습니다.


3. 우주방사선 / 혈액암

태양에서는 나오는 엄청난 양의 우주방사선은 지구까지도 날아옵니다. 방사선에 더 많이 노출되는 극지방을 비행기로 자주 지나다녔던 전직 항공사 승무원이 우주 방사선 때문에 혈액암에 걸렸다고 산업재해를 신청했습니다. 근무 중 노출된 우주방사선과 과중한 업무로 암에 걸렸다는 이유인데 국내 3번째 사례입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승무원의 방사선 노출과 혈액암 사이에 업무 관련성이 존재한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하지만 대한항공 측은 우주방사선과 암이나 백혈병 사이에 인과관계가 밝혀지지 않았다며 방사선 탓에 암에 걸렸다는 주장은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4. 출산장려금

내년 9월부터 만 9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원의 아동수당이, 10월부터 신생아 1인당 250만원의 출산장려금이 지급될 전망입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8일 복지사업 예산을 1조2982억원 늘리는 예산안을 확정하며, 내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을 72조3758억원으로 늘렸습니다.


김원식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일시적으로 돈을 준다고 해서 출산율이 올라가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예결위에서 통과할지 두고 봐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복지위에서 통과한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에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또 아동수당법·기초연금법 등을 개정해야 한다. 이날 예산안은 보건복지위 여당·야당이 합의해서 통과시켰습니다. 자유한국당이 최근 출산장려금 2000만원 지급 등을 담은 '퍼주기식' 예산 심의 방침으로 돌변하면서 이날 합의가 가능해졌습니다.






2018년 8월6일 검색어 순위 요약해 보기 - 김사랑 / 날씨 / 강릉


1. 김사랑 / 이재명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친형 강제입원 의혹에 이어 성남시장 시절 송사에 휘말렸던 김사랑 씨도 강제 입원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이 지사 측이 반박에 나섰습니다. 이 지사 측은 "김 씨는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 A씨에게 일감을 몰아줬다는 허위 주장 유포로 고발돼 300만 원 벌금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경찰의 출석 통지에 김 씨는 페이스북에 수차례 자살 암시 글을 게재하며 출석을 거부했고, 담당 경찰은 김사랑 신병확보 후 정신병원에 보호조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2. 에일리

지난 5일 방송된 '히든싱어5'에 가수 에일리가 출연해 49kg 시절에 대한 고백을 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한 참가자가 에일리의 49kg 시절 하루 소량의 음식만 먹고 운동을 하는 방법을 따라 했다고 밝히자 에일리는 다이어트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어 많이 우울했다며, 음악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3. 오늘날씨 광복절 날씨

7월 중순부터 시작돼 서울 39.6도, 홍천 41도까지 기록했던 기온이 6일 오전 30.6도까지 크게 꺾였습니다. 하지만 기상청은 이달 중순까지도 33~35도를 오가는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말까지는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습니다.


4. 강릉

6일 오전 강릉에 시간당 90㎜가 넘는 폭우가 내려, KTX 강릉역사와 도로가 침수되는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2002년 태풍 루사 당시 시간당 100.5㎜에 이은 역대 2위 기록입니다. 오전 10시쯤에는 강릉의 25층짜리 주차타워에서 불이 나 3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타워 내부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은 정상적으로 작동했으나 차량 30여 대가 불에 탔습니다. 화재원인은 조사 중에 있으며, 차량에서 시작된 이번 화재의 발화점이 BMW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 김경수

6일 오전 김경수 경남지사가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 나타나자 지지자들이 분홍 장미를 던지며 응원했습니다. 특검은 김 지사가 2016년 11월 '킹크랩' 시연회 참석 혐의가 있다고 보고 수사 중입니다만 김 지사가 해당 혐의를 부인함에 따라 수사의 향방은 달라질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김 지사는 특검 출석 직전 언론인터뷰에서 "킹크랩 시연회를 본 적 없다"고 잘라 말했고, 여러 의혹에 대해서도 전면 부인했습니다. 


6. 미스터션샤인

7월 30일부터 5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예정인 드라마 26편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기사,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반응을 분석해 6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미스터션샤인이 방송 시작부터 지난 주까지 4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햇습니다. 주연 여배우인 김태리는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에 올랐고, 이병헌, 유연석이 2,3위를 차지했습니다. 매회 흡입력이 대단합니다.


7. 발리지진

현지시간 5일 21시경 인도네시아 롬복 북서쪽 35km 지역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롬복 북서쪽에 위치한 길리 군도 섬에 머물고 있는 여행객 900명 이상이 대피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항에서 진앙지까지는 차로 약 4시간 거리지만, '윤식당'으로 유명해진 길리(Gili) 섬과 가까워 한국인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당국 차원의 여행자제 등 권고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8. qr코드

QR코드는 Quick Response Code의 약자로, 정보를 담아내는 흑백 격자 무늬 패턴의 이차원 바코드입니다. 한글 문자 1,700자 또는 숫자 8000자의 정보를 담을 수 있으며 디지털 카메라나 전용 스캐너로 읽어 활용됩니다. 1994년 일본 도요타 자동차 산하 덴소의 개발 부서가 개발하였으며, 1997년부터 국제 표준이 되었습니다. 특허권을 가진 덴소 웨이브는 특허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을 선언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9. 한전 전기요금 조회

한전 사이버지점(home.kepco.co.kr) 회원 로그인을 하지 않고도 전기요금을 조회하실 수 있는데, 고지서 우측 상단에 있는 고객번호를 입력하고 검색하면 조회가 가능합니다. 고객번호가 기억 안나는 경우엔 국번없이 123(유료) 한전 고객센터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고압아파트의 경우 관리비에 부과되기 때문에 개별조회는 불가능합니다. 


10. tmi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황정민이 영화 '공작'을 소개하며 '액션' 대신 '구강액션'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김태균이 황정민에게 영화 '공작' 무비 토크 당시 '갑분싸'의 뜻을 '갑자기 분뇨를 싸지르다'라고 답했던 사실을 언급하자, 황정민은 사과하며 초등 6학년 아들한테 많이 혼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TMI(Too Much Information)'의 뜻을 묻자 "경상도 사투리로 '티미하다' 아니냐"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11. 전근향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갑질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전근향 의원을 제명했습니다. 지난달 14일 부산의 아파트에서 승용차가 경비실로 돌진하는 사고로, 경비원 김모씨가 숨졌습니다. 숨진 김씨는 같은 아파트에서 아버지와 함께 경비원으로 일해왔습니다. 사고 직후 이 아파트 입주민 대표인 전 씨는 경비업체에 "아버지와 아들이 왜 한 조에서 근무하느냐"며 고인의 아버지를 다른 사업장으로 즉각 전보 조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교통사고가 발생했던 아파트 주민들은 전 의원의 발언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과 전 의원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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