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서문에서 워렌 버핏은 "당신의 가치투자가 한국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는 질문에...
"가치투자가 아니라 무가치투자를 해야 하느냐?"라고 반문했다.
가치투자란 100원짜리 물건을 40원에 사는 것.
물건의 가치를 알았다면 관건은 타이밍. 가치보다 저평가된 타이밍에 자신있게 투자하는 것. 연일 코스피 하락에 걱정하는 지금이 바로 그 타이밍.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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