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민 / 

12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14년차 동갑내기 부부인 배우 김민(46)·영화감독 이지호(46)의 LA 베벌리힐스 라이프가 그려졌습니다. 재미교포인 이지호는 김민에게 "한국에 살 때는 한국말을 잘 했는데 지금은 다 잊었다"며 "딸 유나도 한국말을 해야 된다"며 한국어 교육을 강조했습니다. 김민 이지호 부부는, 넓은 마당이 딸린 최고급 주택단지의 럭셔리한 최상류층의 삶을 보여줬지만, 일반인들과 전혀 다른 삶과, 방송내내 영어만 사용하는 모습에 불편을 호소하는 네티즌들도 많았습니다.


2. 서유리 / 

인스타그램 사진으로 성형의혹을 받은 서유리(34)가, 사진이 과도하게 잘 나온 것이라며 성형은 안 했고, 안병증 완치로 예전의 눈을 되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유리는 2016년 자가 면역 질환인 그레이브스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습니다. 그레이브스병 환자 중 약 20%가 합병증인 안병증을 앓고 있으며, 안병증에 걸리면 안구가 돌출되거나 안구 건조증 및 각막염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3. 박순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박순자 의원의 아들이 국회를 자유롭게 드나든 것으로 알려져 특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회 방문 외부인들은 안내 데스크에서 신분증을 제출하고 방문증을 작성한 뒤 당일 출입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박 의원의 아들은 박순자 의원실 입법 보조원으로 등록, 24시간 국회 출입이 가능한 출입증을 발급받아 작년 상반기부터 최근까지 사용했습니다. 박 의원의 아들은 민간 기업에서 대관·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 한진중공업 / 

필리핀 수비크조선소의 자본이 잠식됨에 따라 모기업인 한진중공업의 주식 거래가 일시 정지됐습니다. 2006년 한진중공업이 필리핀 수비크만에 세운 수비크조선소는 한때 세계적인 조선소로 꼽혔지만 계속된 조선 불황으로 올해 초 현지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자산평가 손실과 충당부채 설정등으로 자본잠식이 발생했습니다. 한진중공업은 필리핀 은행들과 수비크조선소 기업회생 협상 중이며, 국내외 채권단도 자본확충에 나서 조만간 자본잠식 상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5. 버닝썬 애나 / 

버닝썬 클럽 MD인 26세 중국 여성 '애나'에 대한 소환 조사가 준비 중입니다. 애나는 버닝썬 사건 초기 김상교씨를 '성추행범'으로 몰아간 두 명의 고소인 중 한 명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는 지난해 대마초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고, 현재 여권 만료로 불법체류 상태입니다. 경찰은 버닝썬 사태가 심각해지자 광역수사대를 전담수사팀으로 지정하고 버닝썬과 관련된 성폭력·마약·경찰과의 유착 의혹 등을 광범위하게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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