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과 우효광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추자현과 우효광이 5월 29일 아들 바다 군의 출생 1주년을 기념하는 돌잔치와 함께 특별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습니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2017년 1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되어, 2018년 6월 첫 아들 바다를 낳았지만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중국에서는 혼인신고부터 한뒤에 결혼식을 하는 문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7년전인 2012년 중국의 한 드라마 촬영장에서 만나 3년 뒤에 '남교기공영웅전'를 통해 연인관계로 발전해 지난 2017년 결혼에 성공했습니다.

추자현은 6월1일부터 시작되는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은섬(송중기)을 낳은 후 어린 은섬을 데리고 10여년간 떠돌며, 비극적인 숙명에 맞서 분투를 펼치는 비운의 여인 아사혼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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