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승현 /
16일 경기 김포경찰서는 아내를 폭행해 숨지게 한 유승현(55) 전 김포시의회 의장을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유승현 전 의장은 15일 오후 5시쯤 아내 B(53)씨를 주먹과 골프채로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범행 뒤 아내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119에 신고한 뒤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유 전 의장이 아내와 술을 마시다가 말다툼 끝에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보고 유 전 의장이 B씨를 살해할 의도가 있었는지 등을 살펴 살인죄 적용도 검토하며 수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경찰은 B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2. 조덕제 / 반민정 /

영화 촬영 중 상대 여배우 반민정(39)을 추행한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배우 조덕제(51)가 피해자에게 위자료 3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조덕제가 반민정을 상대로 낸 5,000만 원의 손해배상액 청구는 기각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이영광 부장판사는 영화를 촬영하면서 피고(반민정)를 강제로 추행하고 무고하는 등 불법 행위를 저지른 사실이 인정된다며, 이로 인해 피고가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겪었음이 명백하다고 판결 취지를 밝혔습니다. 

대법원은 지난해 10월 조덕제의 강제추행과 무고 혐의에 유죄 판결을 내리며,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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