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42)과 17세 연하의 조은정 아나운서가 1년째 열애중입니다. 소지섭과 조은정 아나운서는 지난해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처음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습니다. 1994년생 조은정 아나운서는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무용학과를 전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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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의 소속사는 17일 "소지섭과 조은정이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둘 사이 교제를 인정하며 "상대방(조은정)이 지금은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는 일반인이기에 여러 가지로 조심스러운 마음"이라며 두 사람이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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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모델로 데뷔한 소지섭은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2004) '미안하다, 사랑한다'(2004), '주군의 태양'(2013)과 영화 '영화는 영화다'(2008), '오직 그대만'(2011) '회사원'(2012)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는 '내 뒤의 테리우스'로 첫 지상파 연기대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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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게임 전문 채널 OGN 아나운서로 데뷔한 조은정 아나운서는, '롤여신'으로 큰 인기를 끌었고 2016년 연말부터 지난해 6월 말까지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로도 활발하게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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