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공포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가운데, 미국에서 이번 겨울 독감으로 미국 내 82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미 CNN방송은 이번 겨울 미국에서 1500만명이 독감에 걸렸으며, 이 중 8200명 이상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사망자 가운데 최소 54명은 어린이였습니다.

이번 독감은 지난 10년간 발생했던 어떤 독감보다 심각해 약 14만명이 독감 합병증으로 입원했으며, 독감 확산 속도가 빨라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번 독감 활동이 11주 연속 활발했고 앞으로 몇 주간은 더 그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템플대 의대 마곳 사보이 박사는 "겨울철 우리는 모든 바이러스 질환을 뭉뚱그려 심한 감기 정도로 안이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독감이 얼마나 치명적인지 과소평가한다"며 독감의 과소평가는 위험한 결과를 초래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독감 바이러스는 매해 변종을 일으키지만 대부분 범주가 작은 편이라 변종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그해 나온 백신이 대체로 효력을 발휘한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합니다.

현재 신종코로나 확진자는 세계적으로 1만명 정도이며, 사망자는 213명입니다. 사망자는 아직까지는 중국에서만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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