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동원 / 

지동원이 독일 분데스리가 홈페이지 메인을 장식했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일 지동원의 2골 활약에 힘입어 도르트문트를 2-1로 제압했습니다. 지동원은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 리그 3~4호 골을 터트리며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전반 24분 한의 크로스에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아칸지에게 막혔고, 이를 재차 슈팅해 도르트문트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후반 22분에는 골문을 비우고 나온 골키퍼를 피해 왼발 칩슛으로 골네트 상단에 집어 넣었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는 지동원의 골장면을 메인으로 걸며 도르트문트서 뛰었던 지동원이 역사적인 2골로 분데스리가를 더 흥미롭게 만들었다면서 지동원의 2번째 골은 진정한 예술이었다고 극찬했습니다.

경기 후 유럽축구통계전문인 영국 후스코어드는 지동원에게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8.4을 부여했습니다. 



2. 손석희 고소 김웅 / 

폭행치상·협박·명예훼손 혐의로 손 대표를 고소한 사건의 고소인 프리랜서 기자 김웅 씨가 경찰에 출석해 19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습니다. 조사를 마친 김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직접 답하지 않고 대동한 변호사 2명이 대신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웅씨의 변호사는 준비한 증거를 충실히 다 제출했다며 조사를 성실히 받았고, 김 기자와 관련한 모든 의혹이 완벽하게 소명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손 대표가 2017년 낸 교통사고의 피해자인 견인차 기사가 기존의 주장을 뒤집고 동승자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데 대해 임 변호사는 "견인차 기사의 진술 번복과 김 기자 사건은 관련이 없다"며 "김 기자는 손 사장에게 최초 취재 이후 교통사고와 관련해 말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씨는 올해 1월 10일 오후 11시 50분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일식 주점에서 손 대표에게 맞았다며 경찰에 신고하며 "손 대표가 연루된 교통사고 제보를 취재하던 중 손 대표가 기사화를 막고 나를 회유하려고 JTBC 기자직 채용을 제안했다. 제안을 거절하자 폭행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반면 손 대표는 "김 기자가 불법적으로 취업을 청탁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오히려 협박한 것"이라며 검찰에 공갈미수·협박 혐의로 그를 고소해, 이날 김씨는 손 대표로부터 고소당한 사건의 피고소인 신분으로도 조사를 받았습니다.

앞서 손 대표는 2월 16일 경찰에 출석해, 폭행 의혹이 사실인지, 김씨를 상대로 용역 사업을 제안했는지 등에 관해 19시간가량 조사를 받았습니다.



1. 버닝썬 / 

버닝썬 폭행 사건은 빅뱅 멤버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 버닝썬에서 폭행당한 김씨가, 112신고 후 가해자로 둔갑했다며 버닝썬 관계자, 대표들이 술에 물뽕 타서 성폭행한 여성 피해자가 많다고 주장한 사건입니다.

버닝썬 폭행 사건 CCTV 영상을 보면 클럽 이사 장씨가 손님인 김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하는 동안 보안요원들은 김씨를 붙잡고 장씨의 폭행을 도와줍니다. 김씨가 112에 신고했지만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클럽 안에 들어가보지도 않고 신고자인 김씨에게 수갑을 채웁니다. 

경찰은 CCTV도 확인하지 않았고, 지구대로 나와 조사받으라 통보할 때도 클럽 관계자를 통해서 전달했다는 게 김씨의 주장입니다. 클럽은 김씨의 성추행 혐의를 주장했고, 경찰은 김씨에게 업무 방해 혐의를 적용해 체포했으며 '버닝썬 폭행 사건'을 쌍방폭행으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건을 맡은 역삼지구대는 과거 유흥주점 업주에게 상납을 받다 적발, 무더기 징계를 받은 사건이 있어 온라인상에서는 역삼지구대와 버닝썬의 유착관계를 의심하는 여론이 커지는 상황입니다.

김씨는 경찰에 총 7개의 혐의로 입건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클럽 보안요원의 뒤통수를 손바닥으로 2회 폭행, 쓰레기 바닥에 뿌리기, 역삼지구대에서 욕설, 바닥에 침을 뱉는 행위, 진술서에 침을 뱉은 후 경찰에게 던지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를 종합해 쌍방폭행 외에도 김씨를 강제추행, 폭행, 업무방해, 관공서주취소란, 공무집행방해, 모욕 등의 혐의 7개를 적용했습니다.

경찰은 일부 공개된 현장 영상이 국민의 입장에서 정당하지 못한 공무집행이라고 보여질 소지가 있어 안타깝다며 주변인 안전을 위한 초동조치였으며 관련 상황은 강력팀을 동원해 철저히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 예타면제 /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말합니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1999년부터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대형 신규 공공투자사업을 면밀하게 사전 검토하는 제도로 사업추진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따라서 예타면제란 대형 신규 공공투자사업을 하는 데 있어 사전 검토를 면제해준다는 뜻입니다.

정부는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29일 총사업비 24조 1000억 원 규모의 23개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예타면제에는 김천∼거제 간 남북내륙철도 사업, 평택∼오송 복복선화 사업 등이 포함됐습니다.

3. 동탄살인사건 / 

경찰이 경기 화성의 한 원룸에서 남녀 2명을 흉기로 찔러 1명을 살해한 사건의 용의자 곽상민(42)씨의 인적사항과 인상착의, 사건 개요가 담긴 전단지 5000장을 제작해 동탄 일대에 배포하고 공개 수배했습니다. 경찰은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제보를 한 시민에게는 최대 500만 원의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신고는 국번 없이 112로 하면 됩니다. 

- 동탄살인사건 추가내용
29일 오후 8시30분경 충남 부여에서 용의자 곽씨를 발견했지만 검거과정에서 자해해 사망했다는 보도입니다.


4. 손석희 동승자
접촉사고 동승자설과 관련해 안나경 앵커는 악의적인 가짜뉴스라며 법적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JTBC는 안나경 앵커에 대한 소문은 가짜뉴스로, 명백한 명예훼손이라며 JTBC는 근거없는 SNS 글과 기사를 수집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된 내용을 작성하고 유통하는 모든 개인과 매체를 상대로 강력한 민형사상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다고 덧붙였습니다.




1. 일본 인플루엔자 / 

일본 전국으로 확산된 인플루엔자 추정 환자가 213만명에 이르렀습니다. 창을 열고 뛰어내리거나 같은 자리를 맴도는 등 '이상행동'을 보이는 환자들이 속출해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검출된 바이러스는 10년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H1N1형(신종플루)이 전체의 60%였습니다. 후생노동성은 앞으로 환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 손석희 / 김웅 / 

프리랜서 기자 김웅의 폭로로 시작된 손석희 사장과의 진실공방이 길어질 전망입니다. 지난 10일 손석희 사장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전치 3주 상해진단서를 제출한 김웅은 녹취록과 텔레그램 캡처이미지 등을 계속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에 JTBC 손석희 사장 측은 25일 김웅 씨 폭행 의혹과 관련, 2017년 접촉사고 당시 동승자가 있었다는 주장과 일부 보도는 명백한 허위라며 김씨의 구체적인 공갈 협박의 자료는 수사 기관에 모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녹취록을 들어보면 손석희 사장을 흠집내려고 작정하고 준비한 것 같은 상황이라 이번 사태가 경찰 수사로 속 시원하게 풀릴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3. 한국 / 카타르 /

25일 밤 10시 한국과-카타르의 아시안컵 8강전이 펼쳐집니다. 피파랭킹 53위 한국은 93위 카타르에 역대전적 5승 2무 2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러시아월드컵에서는 3대2로 패한바 있습니다. 


4. 카이 / 제니 /

SM과 YG 아이돌의 만남이라는 이슈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카이와 제니가 최근 결별했습니다. 카이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카이, 제니가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습니다. 공개 열애 25일만에 '남남'이 된 이들의 결별 시기 및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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