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U-20 월드컵 4강에서 에콰도르를 1-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한국 남자 대표팀의 FIFA 주관 대회 첫 결승 진출입니다. 피파랭킹 37위 한국은, 이탈리아(17위)를 1-0으로 꺾은 우크라이나(27위)와 16일 오전 1시에 결승전에서 맞붙습니다. 

한국은 전반 39분 프리킥에서 이강인의 빠른 패스를 받은 최준이 골키퍼와 수비수 3명 사이로 논스톱 슛을 날려 골로 연결했습니다. 한국은 후반 41분 엄원상이 오세훈의 패스를 받아 돌파해 골을 넣었으나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판정됐습니다. 한국은 후반 추가 시간 3분에 실점했으나 오프사이드로 취소됐고, 경기 종료 직전 이광연이 슈퍼 세이브로 위기를 넘기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오늘도 어시스트로 공격포인트를 올린 이강인은 대회 최우수 선수에게 수여되는 골든볼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강인은 1골과 4도움을 올리며 공격포인트 5개를 기록 중이며, 안드레아 피나몬티(4골, 이탈리아), 다닐로 시칸(4골, 우크라이나), 세르히 부레트사(3골 2도움, 우크라이나)가 경쟁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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