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7일 이슈검색어 - 아이유 / 이어령 / 반민정 / 장동민 / 핫핑



1. 아이유 투기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투기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수도권광역급행열차 사업 추진으로 과천과 하남, 남양주에 부동산 소유자들이 수혜를 보게 됐는데, 아이유가 2018년 1월 과천에 매입한 건물·토지가 매매당시보다 23억원 상승해 69억원이라는 내용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 기사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거치며 아이유가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내용으로 둔갑했고, 일부 언론이 '아이유 투기 의혹'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이유의 부동산 매입을 '투기'로 규정할 만한 객관적 근거는 전혀 없어 가짜뉴스일 확률이 높은 상황입니다. 아이유 측은 실 사용을 목적으로 구입해 현재 실제로 사용하고 있으며, 밝혀진 23억원이라는 시세 차익 자체도 맞는 정보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2. 이어령 암투병

이어령 前 문화부 장관이 암투병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이어령 고문은 방사선 치료나 항암 치료를 받지 않은 채 석 달 혹은 여섯 달마다 병원에 가서 건강 체크만 하고 있습니다. 이 전 장관은 의사가 암이라고 했을 때 받아들였고, 암과 싸우는 대신 병을 관찰하며 친구로 지내고 있다며 생이 다하는 날까지 집필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고문은 문화부 장관·비평가·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소설가·시인·관료를 두루 거친 한국의 석학입니다. 1932년 충남 아산시 출생으로 올해 86세입니다. 


3. 반민정 / 조덕제

배우 반민정 측이 배우 조덕제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추가 고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이 난 사건에 대해 조덕제가 인터넷 방송을 통해 성추행을 한 바 없고 반민정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주장은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고 강조했습니다.


7일 조덕제는 부인 정명화 씨와 함께 유튜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정 씨는 개인적인 배우의 성품이나 인격에 대해서 전 한치의 의심도 하지 않고 있다며  "그런류의 인간이었다면 정리했을 텐데 제가 이 시간까지 조덕제 옆에 있다는 건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확신이 있다는 거다"라고 말했습니다.


4. 장동민 대저택

6일 방송된 미우새에서 지하 1층, 지상 2층에 게스트룸, 스크린 골프장, PC방 등 10개의 방을 갖춘 장동민의 강원도 원주 집이 공개되며 검색어 상위에 올랐습니다. 그는 강남까지 차로 50분이면 간다며 "강남 아파트에 비하면 자랑할 것도 못된다. 집을 크게 지은 건 사람을 좋아해서 초대도 하려고 크게 한 거다. 물론 결혼해서도 계속 이 집에 살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5. 핫핑

여성 패션 쇼핑몰 핫핑이 1시간 간격으로 30개의 상품을 60원에 판매하는 '역대급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49800원짜리 트렌치코트도 60원에 판매한다는 소식에 맘카페 등에선 난리가 났고 하루종일 포털 실검 1위에 올랐습니다. 핫핑 행사는 오후 7시까지 이어지는데 순식간에 매진되어 60원 혜택을 맛보는 소비자들은 극히 일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월14일 뉴스브리핑]


1. 10여일전 귀임했는데…외교부 "리비아대사 튀니지 있다"


- 12일 무장괴한의 리비아 트리폴리 주재 한국대사관 총격 당시 인접국인 튀니지에 체류중이라던 이종국 리비아 대사는 인사발령에 따라 지난 1일 국내에 들어와 있었는데, 외교부는 귀국 사실을 13일에야 파악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사태파악 사고수습에 너무 안일한거 아닌가요.

 


2. 박 대통령 16일 출국 재논란…"남의 집 불구경"


- '성완종 파문'으로 혼란한 정국에 박 대통령의 남미 4개국 순방이 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기업인과 시장개척을 하는 국가적사업으로 연기의 특별한 이유가 없어 예정대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세월호 1주기, 권력비리 파문이 특별해 보이지 않나 봅니다.

 


3.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전문가들 "여름께 한번 더"


- 금융업계와 경제연구소는 올여름 한은의 기준금리 연내 추가 인하를 전망했는데, 한은이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4%에서 3.1%로 내린 점을 비롯해 내·외수 모두에서 경제 성장기여도가 감소하는 국면이라는 점이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4. [성완종 게이트]검찰, 李총리 우선수사 요구에 "수사논리대로"


- 검찰은 이완구 총리의 우선 수사 촉구에 대해 수사 논리에 따라 원칙대로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성 전 회장이 남긴 메모와 관련 경남기업 관계자 중 소환조사 대상자 선별 작업을 마친 검찰은 금품 전달 개입 정황이 드러난 홍준표 경남도지사부터 수사 대상으로 삼을 계획입니다.

 


5. 일본 이바라키현 해안서 돌고래 150여마리 폐사…일부 전문가 '대지진 전조'가능성


- 지난주말 일본 이바라키현 부근 해안에서 돌고래 156마리가 집단폐사한 채로 발견돼 관계당국이 원인규명에 나섰습니다. 2004년 인도양 대지진,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뉴질랜드 대지진이 나기 전 돌고래의 해변 집단폐사한 사례를 들어 대규모 지진의 전조가 아니냐는 전문가의 관측이 제기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6. '천재소년' 송유근, 키 180cm에 박사과정…"잘 컸다"


- 안경을 벗고 180cm로 훌쩍 큰 천재소년 송유근(18)이 SBS '영재발굴단'에서 아이들의 멘토로 참여했습니다. 힘들 때마다 위인들의 다큐와 책을 봤다는 그는 11살로 돌아간다면 좋아하는 것과, 친구들과 할 수 있는 것들을 마음껏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때는 노는게 최고.

 


7. '무한도전 식스맨' 장동민 하차…남은 4인 중 유력 후보는?


- 과거에 발언한 '여성 비하' 논란으로 연예계 생활의 입지까지 흔들리게 된 장동민이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에서 하차함에 따라, 남은 후보인 광희, 최시원, 강균성, 홍진경은 짝을 이뤄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최종 검증을 거쳐 조만간 무한도전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8. NC 중심타선 나성범·테임즈까지 '발야구'…상대팀 "골치네 골치"


- 중심타자들은 도루나 번트와 거리가 먼데, NC의 3·4번 타자인 나성범과 테임즈는 13일까지 각 3개, 2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희생번트도 거침없어 상대팀을 더 긴장하게 만듭니다. 타율만 좋아도 더할나위 없는 중심타선의 빠른 움직임과 팀 플레이에 NC 김경문 감독은 흐뭇하기만 합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140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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