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보성 /

아는형님에 배우 김보성과 전학생으로 출연한 개그맨 김수용이 동창 김보성을 폭로했습니다. 김수용은 김보성과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지만 많이 친하지 않았고 밖에서 만난 적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수용은 김보성을 미소년으로 기억하자, 김보성은 공부도 잘했고 약자를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뒤돌려차기, 옆차기 한 방 날렸다고 밝히며, 서로 잘 모르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습니다.

김수용은 보성이가 5년 전 해피투게더, 2년 전 비디오스타에 같이 나가자는 제의를 스케줄을 이유로 거절했다고 폭로해 김보성을 당황케 했습니다. 김보성은 쌍절곤 묘기로 병뚜껑 날리기 도전에서 연속 실패를 햇고, 마지막 도전에서 간신히 성공하며 "마무으리!"라고 외쳐 웃음바다를 만들었습니다. 


2. 클럽 아레나 / 탈세 의혹 / 

경찰이 클럽 아레나의 탈세 의혹을 수사하며, 실소유주로 추정되는 강 모 씨에 대해 국세청에 고발을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강씨가 강남 유흥업소 10여 개를 운영하며, 클럽 아레나의 전 현직 대표들에게 지시해 탈세를 벌인 것으로 보고, 클럽 아레나의 실질적인 주인은 강씨이며, 전현직 대표들은 일종의 바지사장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아레나 탈세액을 2백60억 원쯤으로 조사했지만 경찰은 이보다 탈세 규모가 더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지난해 세무조사에서 아레나 전 현직 대표 6명을 고발하면서도 강 씨는 대상에서 뺐습니다. 

세무 조사 과정의 문제 확인을 위해 경찰은 서울지방국세청 관계자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해, 강 씨가 지역 공무원 등을 상대로 로비한 정황도 포착했습니다. 이와함께 경찰은 마약,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클럽 버닝썬의 탈세 의혹도 조사 중에 있습니다.


3. 빅뱅 / 승리 퇴출

그룹 빅뱅 팬들이 승리 퇴출 운동에 나섰습니다. 빅뱅 팬들이 디시인사이드 빅뱅 갤러리에 "버닝썬 사건으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승리의 퇴출을 강력히 요구한다"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게재했습니다. 이어 빅뱅 갤러리는 3월 9일자로 승리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빅뱅의 위기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011년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대마초 혐의로 입건되었고, 같은 해 대성은 과속 교통사고로 피해자가 사망해 불구속 입건되었습니다. 2017년 의무경찰로 복무 중이던 탑은 대마초 혐의에 휩싸여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빅뱅의 위기설이 본격 대두되었습니다.

클럽 버닝썬 사건으로, 승리의 군 입대를 제지하는 국민 청원이 나오고, 승리의 빅뱅 퇴출 성명까지 나온 상황에 대해, 가요계 관계자는 버닝썬 수사가 완료되지 않았지만 공식 활동이 불가해진 빅뱅은 해체가 기정사실이라는 관측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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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닝썬 / 

버닝썬 폭행 사건은 빅뱅 멤버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 버닝썬에서 폭행당한 김씨가, 112신고 후 가해자로 둔갑했다며 버닝썬 관계자, 대표들이 술에 물뽕 타서 성폭행한 여성 피해자가 많다고 주장한 사건입니다.

버닝썬 폭행 사건 CCTV 영상을 보면 클럽 이사 장씨가 손님인 김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하는 동안 보안요원들은 김씨를 붙잡고 장씨의 폭행을 도와줍니다. 김씨가 112에 신고했지만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클럽 안에 들어가보지도 않고 신고자인 김씨에게 수갑을 채웁니다. 

경찰은 CCTV도 확인하지 않았고, 지구대로 나와 조사받으라 통보할 때도 클럽 관계자를 통해서 전달했다는 게 김씨의 주장입니다. 클럽은 김씨의 성추행 혐의를 주장했고, 경찰은 김씨에게 업무 방해 혐의를 적용해 체포했으며 '버닝썬 폭행 사건'을 쌍방폭행으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건을 맡은 역삼지구대는 과거 유흥주점 업주에게 상납을 받다 적발, 무더기 징계를 받은 사건이 있어 온라인상에서는 역삼지구대와 버닝썬의 유착관계를 의심하는 여론이 커지는 상황입니다.

김씨는 경찰에 총 7개의 혐의로 입건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클럽 보안요원의 뒤통수를 손바닥으로 2회 폭행, 쓰레기 바닥에 뿌리기, 역삼지구대에서 욕설, 바닥에 침을 뱉는 행위, 진술서에 침을 뱉은 후 경찰에게 던지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를 종합해 쌍방폭행 외에도 김씨를 강제추행, 폭행, 업무방해, 관공서주취소란, 공무집행방해, 모욕 등의 혐의 7개를 적용했습니다.

경찰은 일부 공개된 현장 영상이 국민의 입장에서 정당하지 못한 공무집행이라고 보여질 소지가 있어 안타깝다며 주변인 안전을 위한 초동조치였으며 관련 상황은 강력팀을 동원해 철저히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 예타면제 /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말합니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1999년부터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대형 신규 공공투자사업을 면밀하게 사전 검토하는 제도로 사업추진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따라서 예타면제란 대형 신규 공공투자사업을 하는 데 있어 사전 검토를 면제해준다는 뜻입니다.

정부는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29일 총사업비 24조 1000억 원 규모의 23개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예타면제에는 김천∼거제 간 남북내륙철도 사업, 평택∼오송 복복선화 사업 등이 포함됐습니다.

3. 동탄살인사건 / 

경찰이 경기 화성의 한 원룸에서 남녀 2명을 흉기로 찔러 1명을 살해한 사건의 용의자 곽상민(42)씨의 인적사항과 인상착의, 사건 개요가 담긴 전단지 5000장을 제작해 동탄 일대에 배포하고 공개 수배했습니다. 경찰은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제보를 한 시민에게는 최대 500만 원의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신고는 국번 없이 112로 하면 됩니다. 

- 동탄살인사건 추가내용
29일 오후 8시30분경 충남 부여에서 용의자 곽씨를 발견했지만 검거과정에서 자해해 사망했다는 보도입니다.


4. 손석희 동승자
접촉사고 동승자설과 관련해 안나경 앵커는 악의적인 가짜뉴스라며 법적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JTBC는 안나경 앵커에 대한 소문은 가짜뉴스로, 명백한 명예훼손이라며 JTBC는 근거없는 SNS 글과 기사를 수집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된 내용을 작성하고 유통하는 모든 개인과 매체를 상대로 강력한 민형사상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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