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U-20 월드컵 4강에서 에콰도르를 1-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한국 남자 대표팀의 FIFA 주관 대회 첫 결승 진출입니다. 피파랭킹 37위 한국은, 이탈리아(17위)를 1-0으로 꺾은 우크라이나(27위)와 16일 오전 1시에 결승전에서 맞붙습니다. 

한국은 전반 39분 프리킥에서 이강인의 빠른 패스를 받은 최준이 골키퍼와 수비수 3명 사이로 논스톱 슛을 날려 골로 연결했습니다. 한국은 후반 41분 엄원상이 오세훈의 패스를 받아 돌파해 골을 넣었으나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판정됐습니다. 한국은 후반 추가 시간 3분에 실점했으나 오프사이드로 취소됐고, 경기 종료 직전 이광연이 슈퍼 세이브로 위기를 넘기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오늘도 어시스트로 공격포인트를 올린 이강인은 대회 최우수 선수에게 수여되는 골든볼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강인은 1골과 4도움을 올리며 공격포인트 5개를 기록 중이며, 안드레아 피나몬티(4골, 이탈리아), 다닐로 시칸(4골, 우크라이나), 세르히 부레트사(3골 2도움, 우크라이나)가 경쟁 선수입니다. 




1. 일본 인플루엔자 / 

일본 전국으로 확산된 인플루엔자 추정 환자가 213만명에 이르렀습니다. 창을 열고 뛰어내리거나 같은 자리를 맴도는 등 '이상행동'을 보이는 환자들이 속출해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검출된 바이러스는 10년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H1N1형(신종플루)이 전체의 60%였습니다. 후생노동성은 앞으로 환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 손석희 / 김웅 / 

프리랜서 기자 김웅의 폭로로 시작된 손석희 사장과의 진실공방이 길어질 전망입니다. 지난 10일 손석희 사장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전치 3주 상해진단서를 제출한 김웅은 녹취록과 텔레그램 캡처이미지 등을 계속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에 JTBC 손석희 사장 측은 25일 김웅 씨 폭행 의혹과 관련, 2017년 접촉사고 당시 동승자가 있었다는 주장과 일부 보도는 명백한 허위라며 김씨의 구체적인 공갈 협박의 자료는 수사 기관에 모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녹취록을 들어보면 손석희 사장을 흠집내려고 작정하고 준비한 것 같은 상황이라 이번 사태가 경찰 수사로 속 시원하게 풀릴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3. 한국 / 카타르 /

25일 밤 10시 한국과-카타르의 아시안컵 8강전이 펼쳐집니다. 피파랭킹 53위 한국은 93위 카타르에 역대전적 5승 2무 2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러시아월드컵에서는 3대2로 패한바 있습니다. 


4. 카이 / 제니 /

SM과 YG 아이돌의 만남이라는 이슈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카이와 제니가 최근 결별했습니다. 카이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카이, 제니가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습니다. 공개 열애 25일만에 '남남'이 된 이들의 결별 시기 및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2018년 9월11일 검색어 순위 요약해 보기 - 메르스 / 위수령 / 예은 / 한국 칠레



1. 위수령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국무회의에서 국방부가 상정한 위수령 폐지령안을 의결했습니다. 필요시 국회 동의없이 군병력을 주둔지 밖으로 출동할 수 있도록 규정한 위수령은, 실제로 박정희정부에서 적용됐습니다. 1965년 8월 한일협정 비준안 국회 통과 직후 서울 일대 병력 출동, 1979년 김영삼 국회의원직 제명 당시 경남 마산 지역 병력 출동 등이 대표적입니다.


올해 초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 군이 위수령을 근거로 촛불집회 무력진압 계획 의혹이 제기되어 국방부는 위수령를 폐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폐지 배경은 최근 30년간 시행 사례가 없는 등 실효성이 낮고, 상위 근거 법률의 부재로 위헌 소지가 많기 때문입니다.



2. 예은 사기 혐의

아버지인 박 모 목사와 함께 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예은이 "아버지 일로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0년 가까이 연락을 끊고 지내던 아버지가 최근 도움을 요구했다"며 아버지의 사기 행각과 자신은 관련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신도 일부는 박 목사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딸이 합류할 것"이라는 말에 거액을 투자했으므로, 예은도 책임이 있다며 사기 피해액 일부를 예은이 돌려줘야 한다며 맞섰습니다. 경찰은 이달 안에 예은 부녀의 사기 혐의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 


3.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 나흘째인 11일 두바이발 인천공항 입국 승객 가운데 고열 증세를 보이는 메르스 의심환자가 나와 서울 의료원으로 이송 조치해, 내일 중으로 1차 검사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서울대병원에 격리된 61살 메르스 확진 환자와 접촉한 의심 환자 10명 중 8명은 음성으로 최종 판명됐지만 나머지 2명은 아직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확진 환자가 탔던 택시 결제 24건 중 22건의 승객 25명은 이상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나머지 2건의 승객은 아직 파악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확진 환자와 같은 비행기를 탄 외국인 30명과 한국인 1명 등 31명은 아직도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4. 한국 칠레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1일 칠레와 친선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시종일관 주도권을 잡은 칠레에, 한국은 역습으로 기회를 노렸고, 막판에는 한국이 더 위협적인 장면을 많이 만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칠레의 수비를 뚫지 못했습니다. 칠레의 피파랭킹은 12위, 한국은 57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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