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은경 / 

KBS '아침마당'에 출연한 신은경 차의과대학 교수가 화제입니다. 1958년 생으로 만 60세가 지난 신은경 교수는 50 조금 넘었을 때 갑자기 제 인생이 바닥을 쳤다며, 할일도 없고 찾아주는 사람도 없었고 뭐해서 먹고살지 고민하다가 하프타임이라는 개념을 알게돼 인생 후반전을 열심히 생각해보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1981년부터 1992년까지 KBS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신은경 교수는 자식들이 노후를 챙겨주지 않는다며, 집 사지 말고, 현금으로 쓰실 수 있는 연금을 마련하시라고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신은경 교수는 어떻게든 쪼개서 연금을 들어야 한다며, 아이가 자라서 청년이 되면 직업 구하기도 힘든데 부모를 부양하기 힘들고, 미래의 나를 내가 부양한다는 생각으로 연금을 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13년 부터 차의과학대학교 의료홍보영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신은경 교수는, KBS 퇴사 후 영국 웨일즈대학에서 언론학으로 석·박사학위를 받았고 한국으로 돌아와, KBS에서 함께 뉴스를 진행했던 18년 연상의 박성범 앵커와 1995년 결혼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2. 정인선 /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MC 조보아가 하차하고, 조보아가 떠난 빈자리는 정인선이 채울 예정입니다. 조보아는 "그동안 '골목식당'과 조보아를 너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했다"며 하차 소감을 남겼습니다.

정인선은 지난해 김민교와 '골목식당' 인천 신포시장 청년몰 편에서 붐업 요원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는데, 당시 백종원은 "조보아를 위협할 만한 상대가 나타난 것 같다"라며 정인선에 활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정인선은 1991년생으로 1996년 드라마 '당신'을 통해 데뷔해 '순풍산부인과' '매직키드 마수리'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1' '내 뒤에 테리우스' 등에 출연했습니다. 2003년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 마지막 장면에서 송강호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는 꼬마로 등장해 인상적인 기억을 남겼던 정인선은 4월 3일 '골목식당' 서산시 해미읍성 편부터 MC로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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