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경필 /

남경필 전 경기지사가 29일 정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남경필 전 지사는 측근들에게 "저는 오늘 제 젊은 시절을 온전히 바쳤던 정치를 떠난다"며 "땀 흘려 일하는 청년 남경필로 다시 돌아가 새롭게 도전하고자 한다"는 메시지로 스타트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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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고자 스타트업을 시작한다며 깨끗하고 투명하게 벌어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고 좋은 일하며 살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새로운 도전, 두 번째 인생을 축하해달라며 감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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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제15대 한나라당 국회의원으로 정치계에 입문해 5선 국회의원을 지낸 남경필 전 지사는 2014년 경기도지사로 당선돼 임기를 마쳤지만, 지난해 6월 경기도지사 선거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다시 출마했다가 낙선한 바 있습니다.




2. 박혁권 / 조수향 /

배우 박혁권(48)과 배우 조수향(28)이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박혁권과 조수향이 2년 전 연인으로 발전해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OSEN이 보도했습니다. 박혁권은 현재 제주도에 살고 있는데, 조수향이 박혁권을 만나기 위해 자주 제주도에 가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두사람을 잘 아는 측근이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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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권은 평소 일과 사생활을 철저히 구분하는 스타일로 작품 외적인 이야기를 잘 하지 않고 사적인 질문에 웃어넘기는 일이 많았지만 지인들에게 조수향과 교제 사실을 이야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혁권은 1971년생, 조수향은 1991년생으로 나이 차가 스무 살이지만 연기라는 공통분모로 인해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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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권은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에 출연했으며, '밀회'에서 김희애 남편 역을 맡으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박혁권은 '육룡이 나르샤'에서 또 한번의 연기변신으로 극찬을 받았습니다. ​조수향은 '검은 사제들' '들꽃' '눈길' '소공녀'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으며, 그녀가 출연한 영화 '배심원들(홍승완 감독)'은 5월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3. 류현진 /

LA 다저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한국인으로서는 18년만에 메이저리그 개막전 선발승을 올렸습니다. 류현진은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8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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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로 앞선 6회말 대타로 교체된 류현진은 다저스가 12-5로 승리하면서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2001년 LA 다저스의 박찬호에 이은 18년만의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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