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태풍 '다나스'가 필리핀 부근에서 발생해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입니다. 태풍 '다나스'는 이번 주말 제주도와 남부내륙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태풍 다나스는 중심기압 992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초속 23m의 강풍을 동반한 소형급 태풍으로, 토요일 새벽에 제주도 북부 해상을 지나 남해안에 진입한 뒤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일본 기상청과, 미합동태풍경보센터(JTWC)는 다나스가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미국 합동태풍센터는 다나스가 토요일 쯤 전남 여수 부근 남해안 서부에, 일본 기상청은 경남 통영 부근 남해안 동부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장마전선 영향으로 19일까지 내릴 비는 20일부터는 태풍 영향으로 변칙적인 집중호우로 변할 가능성이 있어 전국 지자체들은 재난안전상황실 근무 요원을 보강하는 등 대비에 나섰습니다.

필리핀 인근 해상에서 발생해 시속 23km의 속도로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폭우를 동반한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마닐라 메트로폴리탄 지역의 학교들에는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다나스는 '경험'이란 뜻으로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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