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첼시를 화끈하게 꺾었습니다.

12일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맨유가 첼시에 4-0으로 승리했습니다. 

첼시는 전반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지만 먼저 균형을 깬 건 맨유였습니다. 맨유는 전반 16분 래시포드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고, 첼시는 만회골을 노렸지만 맨유의 탄탄한 수비에 번번히 막혔습니다.

첼시는 후반 13분 바클리 대신 풀리시치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지만 맨유는 후반 20분 마르시알이 추가골을 터뜨렸고, 1분 뒤에는 래시포드가 득점, 후반 36분 제임스가 데뷔골을 성공시키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볼 점유율에서 맨유는 첼시에 46%-54%로 밀리고, 슈팅 수에서도 11개(유효슈팅 5개)-18개(유효슈팅 7개)로 열세였지만 골 결정력에서 첼시를 압도하며 4-0 대승을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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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영입을 알리는 유벤투스 홈페이지 메인화면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탈리아 유벤투스로 옮겨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의 이적료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적료는 약 137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호날두는 2009년 맨유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약 1260억원에 이적한 후 9시즌동안 리그 우승 2회, 유럽 챔스리그 우승 4차례, 발롱도르는 5번 수상하는 활약을 했다. 


이번 이적을 통해 호날두는 2022년까지 매년 약 392억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얼추 계산해도 하루 1억원이 넘는다. 그렇다면 이적료 1374억원은 뭐고, 연봉 392억원은 뭔가. 합쳐서 1766억원을 받는다는 건지 모르겠다는 분들을 위해서 쉽게 설명해드리겠다. 

  

이적료는 쉽게 말하면 권리금으로, 선수를 사고 파는 구단끼리 주고받는 금액이다. 그렇다면 1400억원 가까이 금액을 지불하면서 선수에게 주는 돈은 없는 것일까. 세부사항은 구단의 기밀사항이기에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통상적으로 호날두의 에이전트에게 이적료의 10%가 지급될 것이다. 


호날두와 에이전트 멘데스


이번 계약을 통해 호날두의 연봉은 392억원을 기본으로 하고, 에이전트와의 배분율에 따라 추가로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에이전트 멘데스와의 배분도 역시 기밀이라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호날두의 주급이 7억5천만원 이상이 된다는 것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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