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5일 이슈검색어 - 미란다 커 / 조 로우
뉴스브리핑 |
2019. 6. 25. 22:56
조 로우, 미란다 커에게 91억원 상당 보석 선물 /
말레이시아 사업가 조 로우가 2014년 모델 미란다 커와 비밀 연애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 로우는 말레이시아 5조 스캔들 몸통인 나집 나자크의 최측근으로 비자금을 조성하고 관리한 핵심 인물입니다.
미란다 커는 조 로우에게 약 91억 원 상당의 보석과 11억원 상당의 피아노를 선물 받았지만 2017년 조 로우가 말레이시아 비상금 부패 스캔들에 연루됐고, 미란다 커는 그에게 받은 보석류를 미국 법무부에 반납했습니다.
MBC 스트레이트는 YG 측의 기획 하에 동남아 재력가들에 대한 해외 원정 성매매가 이뤄졌다며, YG측이 사업을 위해 조 로우에게 성접대를 제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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