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호 태풍 링링이 6일 오후 제주 해상에 접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링링은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해상에서 19㎞/h 속도로 북진 중이며, 중심기압 960hPa, 최대풍속 39m/s의 강도가 강한 중형태풍으로 커졌습니다.

링링은 일본 오키나와를 거쳐, 6일 오후 9시께 제주 서귀포 해상에 접어들며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며, 7일 새벽 제주서쪽 서해를 거쳐 저녁에는 황해도와 경기북부서해안에 도달할 전망입니다.

링링은 대만 부근 29도 고수온역과 공기를 끌어 올리는 상층 발산 지역에서 급격히 발달해 북진하고 있으며 오후부터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가까워져 점차 빠르게 북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태풍이 기록적인 태풍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도서지역 서쪽지방, 남해안에 심각한 재물·인명피해 가능성이 있으니 사전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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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수도권으로 향한다

뉴스브리핑 | 2019. 9. 3. 10:53
Posted by seesun


제13호 태풍 '링링'이 대만과 중국 상하이를 따라 북상하다가 주말께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링링은 중심기압 996헥토파스칼(hPa), 강풍반경 240km의 소형 태풍으로 3일 오전 9시 기준 타이완 남남동쪽 해상에서 한반도를 향해 이동중이며, 최대 풍속은 초속 21m입니다.

링링은 4일 대만, 중국 상하이 동쪽 해상을 따라 북상하다가 토요일인 7일 토요일 군산 북서쪽 해상으로 진출해 수도권을 거쳐 북한 쪽으로 관통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같은 경로는 2010년 강한 바람과 함께 수도권에 큰 피해를 입히고 지나간 태풍 곤파스와 비슷한 경로입니다. 현재 한국에 접근 중인 태풍 링링의 이름은 홍콩에서 제출했으며 소녀의 애칭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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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크로사, 8월 15일 일본 상륙

뉴스브리핑 | 2019. 8. 12. 21:35
Posted by seesun


제 74주년 광복절인 15일에 태풍 '크로사'가 일본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해상에서 시속 17㎞로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제10호 태풍크로사는 중간 강도의 중형급 태풍으로 중심기압은 975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은 시속 115㎞(초속 32m)다. 강풍 반경은 430㎞에 달합니다.

태풍 크로사는 14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해상까지 접근한 뒤 15일께 일본 규슈에 상륙해 일본 규슈와 혼슈를 관통한 뒤 동해로 빠져 16일 오전 독도 북동쪽 해상에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관측했습니다.

'크로사'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학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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