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 017 전화번호 이제 안녕

뉴스브리핑 | 2022. 8. 1. 17:59
Posted by seesun


011과 017로 시작되는 전화번호가 역사 속으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SK텔레콤이 오늘(1일) 2세대 이동통신(2G) 전화번호를 정부에 반납하면서, 1996년부터 상용화된 SK텔레콤의 2G 서비스가 이날 자정을 기해 완전히 종료됩니다.

011을 포함한 SK텔레콤의 2G 회선 번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넘어갔는데, 지난 5월까지 집계된 2G 회선 수는 10만 8,827개였습니다.


SK텔레콤은 장비 노후화와 부품 부족으로 원활한 서비스가 어려워지고 4G(LTE)와 5G 회선 가입자 수가 증가하면서 지난 2020년 7월 정부의 승인을 받고 2G 신호의 송·발신을 끊었습니다.

서비스를 종료하고 2년이 경과하면 고객 정보를 보관할 수 없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2G 전화번호를 일괄 해지하는 것입니다.

SKT에 이어 내년에는 지난해 6월 서비스를 종료한 LG유플러스의 2G 번호도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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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3차 대회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02타로 우승했습니다.

스텐손은 개인전 우승 400만달러, 단체전 준우승 37만5000달러를 더해 이번 대회 상금으로만 437만5000달러(약 62억원)를 받았습니다.

2023년 9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라이더컵에서 유럽팀 단장을 맡았던 스텐손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시리즈로 옮기면서 라이더컵 단장직을 그만 두어야 했습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DP 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가 LIV 시리즈 대회에 나가는 선수들에게 벌금 또는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텐손은 LIV 시리즈로 옮기면서 계약금 5000만달러(약 650억원)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라이더컵 단장 ‘명예’보다 ‘실리’를 택한 셈이 됐습니다.

LIV 시리즈 4차 대회는 9월 첫 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립니다.

단체전에서는 전 세계랭킹 1위 존슨을 비롯해 패트릭 리드, 테일러 구치, 팻 페레즈(이상 미국) 등이 모인 '포 에이스' 팀이 지난달 2차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정상에 올라 300만달러의 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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