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무성 /  

버닝썬 직원이 김무성 의원의 사위에게도 마약을 판매하고 함께 투약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의원의 사위가 마약을 구매한 곳은 강남의 유명 클럽인 아레나를 포함한 강남 클럽 세 곳과 인근 주차장 등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의원의 사위 이모(42)씨는 2011년 12월부터 2014년 6월까지 15차례 코카인, 필로폰, 엑스터시, 대마 등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15년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는데, 당시 이씨에게 마약을 판매하고 함께 코카인을 투약한 인물은 버닝썬 직원 조모씨였습니다.

당시 15차례 마약 투약과 거래에도 불구하고, 재판부는 "이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있는 점과 초범인 점을 고려했다"며 집행유예 판결을 내리고, 검찰도 항소를 포기해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이에,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은 딸과 교제하기 전 실수를 저질러 이미 처벌을 받은 사위는 이제 세 자녀의 아버지로 성실히 살아가고 있는 일반 국민이라며, 마약 혐의로 구속된 강남 클럽 버닝썬 직원이 자신의 사위와 함께 마약을 투약했던 사실이 알려진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습니다.

김 의원은 정치인의 사위라는 이유로 수년이 지나도 악성기사의 대상이 돼 전 국민 앞에서 부관참시를 당하고 있다고 토로하며, 자신도 악성기사에 이름이 등장해 명예를 훼손당하고 있다며 보도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2. 김정훈 / 김진아 / 

전 여자친구에게 임신중절을 종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가수 김정훈(39)은 최초보도가 나온지 24시간이 지난 시점까지도 전 여자친구로부터 피소된 것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김정훈의 소속사는 본인 확인 과정을 거쳐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혔지만 김정훈이 명확한 입장을 전하지 않았는지 언론과의 접촉을 끊은 상황입니다.

김정훈이 출연한 '연애의 맛' 제작진은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의심받게 되면서, '연애의 맛' 시즌2를 준비하기에 불편한 입장입니다. 김정훈과 '연애의 맛'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진아는, 고생하신 제작진 분들만 욕먹을 때마다 답답했는데 차라리 다행이라며 괜찮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엄마 아버지가 새벽부터 제 걱정으로 잠 안 온다고 연락할 때만 좀 울었다고 말했습니다.

김정훈의 전 여자친구인 A씨는 김정훈이 자신에게 임신중절을 권했고, 집을 구해주겠다면서, 1000만원의 임대보증금을 약속하고 100만원만 준 채 연락을 끊었다며 21일 서울중앙지법에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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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19일 검색어 순위 요약해보기 - 화곡동 어린이집


1 화곡동 어린이집

18일 생후 11개월 남자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피의자인 보육교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CCTV 분석 결과 보육교사는 엎드린 영아에게 이불을 씌우고 온몸으로 아이를 눌렀습니다. 피의자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기가 잠을 자지 않아 억지로 잠을 재우기 위해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말도 안되는 일이 자꾸 일어나고 있습니다.


2. 홈플러스 문화센터

19일부터 홈플러스와 이마트 문화센터가 가을학기 수강신청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홈플러스 문화센터 가을학기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125개 문화센터에 약 2500개의 강좌로 구성돼 있고, 이마트 문화센터는 일반 학원 수업료에 비해 30~50% 가량 저렴한 수강료로 연 이용객이 약 130만명에 이릅니다.


3.waset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진행된 국제학술대회인 waset의 허술함이 드러났습니다. 취재진이 가짜 논문 작성 프로그램으로 가짜 논문을 작성해 와셋에 제출하자 4일 만에 채택됐으며, 등록비로 1인당 5백 유로를 요구했습니다. 한국은 세계에서 5번째로 많은 학자들이 waset을 이용하고 있는데, 천문학적 금액 규모의 국가과제 수행도 이곳을 통해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 대구 에쿠스

오늘 오전 7시 30분쯤 40대로 보이는 여성이 대구 도심에서 에쿠스 승용차를 타고 현금을 뿌리고 다녔습니다. 경찰은 대구 도심 11곳에 수시로 지폐를 뿌린 것으로 파악했으며, 현재까지 시민 등의 도움을 받아 1천 5백여 만원을 회수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돈을 뿌린 여성의 신원을 파악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자기 돈이라면 처벌의 근거가 없다고 합니다만...


5. 김무성

김무성 의원의 딸이 시아버지 박윤소 회장 소유 '엔케이'의 관련 회사에 허위 취업해 5년반 동안 4억원 가까운 급여를 받았습니다. 매달 월급은 받았는데 하루도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검찰은 박 회장을 소환해 허위 취업 경위와 횡령, 배임, 뇌물 공여 등의 혐의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뉴스 AS - 어린이집 차량사고 관련 

어제 검색어 순위에 올랐던 어린이집 차량사고에 관한 내용입니다. 광주에서는 이미 슬리핑 차일드 체크 시스템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통학버스 시동을 끄면 경고음이 울리고 맨 뒷좌석의 확인벨을 눌러야 경고음이 꺼지는 시스템입니다. 전국적인 도입을 권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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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9일 뉴스브리핑]


1. 조윤선이 무슨 책임?…김무성·유승민 '황당'


- 조윤선 정무수석이 공무원연금개혁 협상 실패를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고, 박근혜 대통령은 바로 수용했습니다. 이에 새누리당의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는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고, 국회 안팎에서는 여야 압박용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무총리 후보 찾기도 바쁜데 정무수석감도 찾아야겠습니다.

 


2. 김무성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최경환·박승춘은 '조개입'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8일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다른 갈등이 샐길 수 있다며, 보훈처는 사회통합에 저해된다며 제창을 공식 반대한 이 노래는 현재 합창만 가능합니다. 합창하면 갈등이 없어지고 사회통합에 도움이 되나 봅니다.

 


3. "12월부터 은행·증권사 내방 없이도 계좌개설 가능"


- 금융위원회가 실명 확인을 대면으로 하지 않고 집이나 직장에서 계좌 개설이 가능한 '실명확인 방식 합리화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시스템 구축과 테스트 작업 등을 거쳐 은행권은 올해 12월부터, 여타 금융업권은 내년 3월부터 비대면 실명 확인 방안을 실행할 예정입니다. 단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신분증 사본과 영상통화 등을 활용한 3중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4. 케리 미 국무 "미일, 한국 승인않는 행동 절대 없을 것"


- 18일 방한한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미일방위지침과 관련해서 미국과 일본이 국제법에 위반되는 행동을 하거나 한국의 승인없이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사시 전시작전통제권을 가지고 있는 미국이, 일본개입을 요청할때 한국의 승인을 받겠다는 이야기입니다.

 


5. 인도 재무장관 "올해 8%이상 성장, 중국 추월"


- 인도가 올해 8% 성장률을 전망하며 중국 추월을 자신하고 나섰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은 올해 인도 경제성장률을 5년 만에 최고치인 7.5%로 예상하며, 6.8%에 그칠 중국을 16년 만에 추월할 것으로 봤습니다. 인도 모디 총리는 현재 우리나라를 방문해 세일즈 외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6. 아사다 마오, 현역 복귀 직접 선언 "시합이 그리웠다"


-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 현역 가능성에 대해 반반이라는 모호한 말만 남기고 휴식에 들어갔던 아사다 마오가 100% 복귀할 생각이라며 선수 활동을 이어갈 생각을 밝혔습니다. 작년 3월 피겨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프리에서 금메달을 땄던 아사다 마오는 시합이 그리워졌고 성취감을 다시 느끼고 싶어 현역 복귀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멋진 연기 기대합니다. 환영합니다.

 


7. '응답하라 1988' 독립영화 올스타전 됐다 '류혜영·안재홍·류준열' 대박 예감


-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응답하라' 시리즈의 3번째인 '응답하라 1988'의 캐스팅이 완료됐습니다. 여성 출연진에 류혜영과 걸스데이 혜리, 남성출연진에는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을 비롯해 이동휘, 최성원 등 독립영화계에서 검증된 스타들로 구성됐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8. 스포츠 정신 어디로…감독·코치 등 9명 '억대 비리' 검거


- 18일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쇼트트랙, 레슬링, 스키, 씨름 등 4개 종목의 스포츠 비리 관련 감독과 코치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지자체 쇼트트랙 코치는 지자체의 지원금을 가로챘고, 지역 범죄단체의 행동대장이었던 모 광역시 레슬링협회 전무이사는 우수선수 관리지원금 1억5000여만원을 가로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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