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에 진도 6.4의 지진이 발생해 7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다쳤습니다. 


크로아티아 지진청은 지진의 진원지에서의 강도는 8~9 정도로 추정된다며 더 큰 물질적 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지진의 근원지는 수도 자그레브에서 남동쪽으로 약 50km 떨어진 페트리냐로 지진 발생 후에도 한 시간에 10번씩 여진이 발생하고 있다고 현지언론이 전했습니다.


다린코 덤보비치 페트리냐 시장은 “마을은 완전히 파괴됐고, 아이들이 죽었다”면서 “히로시마 같다. 도시의 절반이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크로아티아 정부는 코로나19로 여행 금지령을 내렸으나, 상당수 시민들이 페트라냐를 떠났으며, 지진으로 일부 지역 전기가 끊겼고, 정부는 군대를 동원해 마을의 잔해를 파헤치고 있습니다.


지진은 크로아티아 전역과 인근 세르비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아, 오스트리아 남부 그라츠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근 국가 슬로베니아는 예방적 조치로 자국 내 크르슈코 원전을 폐쇄했습니다.


지난 3월 22일에도 진도 5.5의 지진이 발생했던 크로아티아의 지진 피해 금액은 133억 유로(약 18조원)로 복구하는 데 최소 10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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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1일 이슈검색어 - 지진 / 장영자 / 차번호판 / 동지 / 팥죽  



1. 지진

21일 오후 4시 6분쯤 경남 거창군 북북동쪽 약 9km 지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경남과 경북, 전북에서 '진도 3'의 진동이, 대구와 충북에서도 '진도 2'의 흔들림이 감지돼 시민들의 신고 전화가 잇따랐습니다. 지진 규모가 크지는 않았지만, 내륙에서 발생한 탓에 주변 흔들림이 심했습니다.



2. 장영자

1980년대 대형 어음 사기 행각을 벌인 장영자(74) 씨가 또 다른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장영자 씨는 남편인 고(故) 이철희 씨 명의 재산으로 재단을 만들 계획이며, 상속을 위해 현금이 필요하다고 속여 수억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영자 씨 부부가 1981년 2월부터 1982년 4월까지 기업체에서 받아낸 어음은 7천111억원이었고, 14개월동안 49억원을 썼습니다. 월 평균 3억 5천만원입니다. 장영자 씨는 징역 15년 선고, 1992년 가석방됐지만 출소 1년 10개월 만인 1994년 140억원 규모 차용 사기 사건으로 4년형을 선고받고 다시 구속. 1998년 광복절 특사로 석방. 2000년 구권화폐 사기 사건으로 구속기소 돼 2015년 석방됐습니다.


3. 자동차 번호판

내년 9월부터 바뀌는 자동차 번호판에 태극문양의 반사필름식 디자인이 포함됩니다. 야간에도 번호판을 쉽게 인식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자동차 전조등에서 나온 빛이 번호판에 비치면 운전자에게 반사돼 번호판을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야간에도 쉽게 눈에 띄어 사고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반대편 차량의 운전에 방해는 되지 않을까 조금 걱정입니다.


4. 동지 팥죽

동지(冬至)는 한해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날로 양력으로는 대개 12월 22일경이 되며 작은 설이란 뜻에서 아세(亞歲)라 불렀습니다. 동지가 11월 초순에 들면 애동지, 초순을 지나서 들면 노동지라고 하여 애동지가 드는 해는 그 해 겨울이 춥고 노동지가 드는 해는 춥지 않다고 합니다.


동짓날 팥죽을 끊여 먹는 풍속은 동짓날 붉은팥으로 죽을 쑤어 역귀를 쫓았던 중국의 풍습에서 유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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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6일 검색어 순위 요약해 보기 - 김사랑 / 날씨 / 강릉


1. 김사랑 / 이재명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친형 강제입원 의혹에 이어 성남시장 시절 송사에 휘말렸던 김사랑 씨도 강제 입원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이 지사 측이 반박에 나섰습니다. 이 지사 측은 "김 씨는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 A씨에게 일감을 몰아줬다는 허위 주장 유포로 고발돼 300만 원 벌금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경찰의 출석 통지에 김 씨는 페이스북에 수차례 자살 암시 글을 게재하며 출석을 거부했고, 담당 경찰은 김사랑 신병확보 후 정신병원에 보호조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2. 에일리

지난 5일 방송된 '히든싱어5'에 가수 에일리가 출연해 49kg 시절에 대한 고백을 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한 참가자가 에일리의 49kg 시절 하루 소량의 음식만 먹고 운동을 하는 방법을 따라 했다고 밝히자 에일리는 다이어트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어 많이 우울했다며, 음악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3. 오늘날씨 광복절 날씨

7월 중순부터 시작돼 서울 39.6도, 홍천 41도까지 기록했던 기온이 6일 오전 30.6도까지 크게 꺾였습니다. 하지만 기상청은 이달 중순까지도 33~35도를 오가는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말까지는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습니다.


4. 강릉

6일 오전 강릉에 시간당 90㎜가 넘는 폭우가 내려, KTX 강릉역사와 도로가 침수되는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2002년 태풍 루사 당시 시간당 100.5㎜에 이은 역대 2위 기록입니다. 오전 10시쯤에는 강릉의 25층짜리 주차타워에서 불이 나 3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타워 내부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은 정상적으로 작동했으나 차량 30여 대가 불에 탔습니다. 화재원인은 조사 중에 있으며, 차량에서 시작된 이번 화재의 발화점이 BMW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 김경수

6일 오전 김경수 경남지사가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 나타나자 지지자들이 분홍 장미를 던지며 응원했습니다. 특검은 김 지사가 2016년 11월 '킹크랩' 시연회 참석 혐의가 있다고 보고 수사 중입니다만 김 지사가 해당 혐의를 부인함에 따라 수사의 향방은 달라질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김 지사는 특검 출석 직전 언론인터뷰에서 "킹크랩 시연회를 본 적 없다"고 잘라 말했고, 여러 의혹에 대해서도 전면 부인했습니다. 


6. 미스터션샤인

7월 30일부터 5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예정인 드라마 26편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기사,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반응을 분석해 6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미스터션샤인이 방송 시작부터 지난 주까지 4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햇습니다. 주연 여배우인 김태리는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에 올랐고, 이병헌, 유연석이 2,3위를 차지했습니다. 매회 흡입력이 대단합니다.


7. 발리지진

현지시간 5일 21시경 인도네시아 롬복 북서쪽 35km 지역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롬복 북서쪽에 위치한 길리 군도 섬에 머물고 있는 여행객 900명 이상이 대피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항에서 진앙지까지는 차로 약 4시간 거리지만, '윤식당'으로 유명해진 길리(Gili) 섬과 가까워 한국인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당국 차원의 여행자제 등 권고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8. qr코드

QR코드는 Quick Response Code의 약자로, 정보를 담아내는 흑백 격자 무늬 패턴의 이차원 바코드입니다. 한글 문자 1,700자 또는 숫자 8000자의 정보를 담을 수 있으며 디지털 카메라나 전용 스캐너로 읽어 활용됩니다. 1994년 일본 도요타 자동차 산하 덴소의 개발 부서가 개발하였으며, 1997년부터 국제 표준이 되었습니다. 특허권을 가진 덴소 웨이브는 특허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을 선언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9. 한전 전기요금 조회

한전 사이버지점(home.kepco.co.kr) 회원 로그인을 하지 않고도 전기요금을 조회하실 수 있는데, 고지서 우측 상단에 있는 고객번호를 입력하고 검색하면 조회가 가능합니다. 고객번호가 기억 안나는 경우엔 국번없이 123(유료) 한전 고객센터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고압아파트의 경우 관리비에 부과되기 때문에 개별조회는 불가능합니다. 


10. tmi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황정민이 영화 '공작'을 소개하며 '액션' 대신 '구강액션'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김태균이 황정민에게 영화 '공작' 무비 토크 당시 '갑분싸'의 뜻을 '갑자기 분뇨를 싸지르다'라고 답했던 사실을 언급하자, 황정민은 사과하며 초등 6학년 아들한테 많이 혼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TMI(Too Much Information)'의 뜻을 묻자 "경상도 사투리로 '티미하다' 아니냐"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11. 전근향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갑질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전근향 의원을 제명했습니다. 지난달 14일 부산의 아파트에서 승용차가 경비실로 돌진하는 사고로, 경비원 김모씨가 숨졌습니다. 숨진 김씨는 같은 아파트에서 아버지와 함께 경비원으로 일해왔습니다. 사고 직후 이 아파트 입주민 대표인 전 씨는 경비업체에 "아버지와 아들이 왜 한 조에서 근무하느냐"며 고인의 아버지를 다른 사업장으로 즉각 전보 조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교통사고가 발생했던 아파트 주민들은 전 의원의 발언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과 전 의원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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